
2주전 쯤 회사 후임이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을 했는데
팜레스트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 고등학교 후배가 목공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후임것과 제것 두개를 제작 부탁했습니다. ( 그것도 공짜로 )
2주간의 기다림 끝에 오늘 팜레를 받게 되었는데 원목 팜레스트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그전까지는 다이소의 대나무 도마를 잘라서 만든 걸 썻는데 비교 불가군요.
화이트 오크 떡갈나무라고 하는데 색상이 밝아서 때 탈까봐 걱정이네요.
잠시 사용해 봤지만 왜 원목 팜레스트를 선호하는지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