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원두커피를 직접 볶아먹고 있습니다.

원두값이 부담이 되기 시작해서 몇주전부터 직접 볶아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커피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전하고 별차이가 없네요.(어제 150g볶아놨는데 지금 반정도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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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aith 2009-07-20 11:16
그 귀찮은 일을 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전 한 두번 해보고 포기 -ㅅ-;;;
로미 2009-07-20 11:19
원두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근데 언뜻.. 빛갈이 어린시절에 먹던 번데기가 생각이 납니다..
카다악 2009-07-20 13:54
환타멘님! 그 어려운 일을 하시다니... 캬!엄두가 안나서 한번도 못해봤는데 ㅠ ㅠ기회되면 염치없지만 기술 전수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TodoBien 2009-07-20 16:00
저는 코스타리카 사는데요.이곳 커피맛이 일품입니다. 이런곳에 살아서 직접 볶는데는 관심이 안생겨서 다행이라고 여깁니다..ㅎㅎ
쿠아에요 2009-07-20 16:21
아으 생각만해도 ... 부지런 하신가 봐요 ^^
열혈남히이로 2009-07-20 22:10
럭셔리한 도시의 남자군요..
수요일엔삼선짬뽕 2009-07-20 23:05
로스터기 가정용이라도 하나 마련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수망으로 한번 해보려 했는데환타맨님 글을 보니 아무래도 로스터기 쪽으로 급선회 하려 합니다.
tv 2009-07-20 23:57
로스팅 어려운거 같습니다 이전에 무턱대고 후라이팬에 막 볶았다가 다 날리고전문적인 로스팅기계는 너무 비싸고 그래도 커피맛은 역시 로스팅+로스팅후의 시간경과가 80프로를 차지한다고 굳게 믿고 있어서언젠가는 집에서 로스팅해서 먹고 싶네요
우수한 2009-07-21 00:22
ㅎㅎ 회사에서 우리팀 과장님 한분이 직접 볶는 기계까지 만들어,, (모터달려서 돌돌돌 돌면서 볶더군요..)손으로 갈고,, 불 부어서 만들어 주십니다...정말 환상입니다.. ^^ 환타맨님도 같은 부류의 사람이군요.. ㅎㅎㅎ
민트초코칩 2009-07-21 20:16
저도 약 2주에 한번 꼴로 볶아먹고 있는데 반갑네요. 가스렌지에 한참 흔들어 볶으려면 덥고 은피 치우는 것도 일이지만 드립할 때 신선하게 부풀어오르는 거 보는 재미에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갓볶은 맛있는 원두를 가게에서 사대려면 은근히 비싸서요--;;
plusts 2009-09-06 04:01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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