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구매와 중고 구매와 애정과 방출

뭐 제목에 다 쓴거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키매냐에서도 많이 지르고, 아닌것도 많이 지르고 했는데...
몇달 된 상태 괜찮은 몇만원 싼 녀석과,
내가 새걸로 구입하고 계속 쓸거라고 생각한 녀석.

새걸로 사고 나니 팔기가 정말 애매한 점이 큽니다.
중고는 정이 안가서 그런가? 거의 다 팔았네요(물론 신품을 별로 구매를 안한것도 있지만)

중고는 정이 안가고, 이전에 새로 구입한 녀석들이 대부분 남아있습니다.
휴대폰, 키보드, 마우스(이건 뭐 싸니;;;), 모니터, CD... 아 위도 있네요 ^^;;;

다른 키매냐 분들은 어떠세요?
좀 매정하게 방출하기 좋은건 역시 중고인가요?
물론 키매냐에서 산게 안좋다는게 아니라 너무 깨끗해서 판 탓도 없지않아 있을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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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C온리유 2009-07-20 15:09
새거를 사면 뜯는순간 (아무리 깨끗하게 써도) 중고가격만 받을수있어서.. 억울해서 계속 쓰는 경향은 좀 있는거 같습니다. (저만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秀™ 2009-07-20 15:21
중고로 구매한 제품들은 여지없이 다시 팔게되더군요..이미 구매할때부터 다시 팔때를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사용하게되 되고..휘소님 말씀처럼 필요해서 구매한 새제품은 대부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CoolLand 2009-07-20 15:27
중고는 구입 후 되팔아도 수업료 정도나 운송료 정도의 비용만 지불하면 되는데신품은 박스만 개봉했다하더라도 구입 후 되팔면 차액이 좀 크죠. 그런 마음이 좀 커서인지 판매를 좀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TodoBien 2009-07-20 15:59
저는 그래서 중고만 삽니다.지금 뭐 돈쓰고있는 분야가 카메라랑 키보드 밖에 없는데, 새거 쓰고있는것은 소모품 밖에 없군요.돈아깝습니다. 저는.... 결국 새것도 팔고 있더라구요;
쿠아에요 2009-07-20 16:16
그런것 같군요 저두 새것으로 산것을 가지고 있는 경향인데... 중고로 산넘은 다 분양.....
살바토레 2009-07-20 16:27
그래도.. 아직 뭔가 지를수 있으시다는거에 만족하세요 ^^
꼭찝어 2009-07-20 19:17
 아아.. 역시 신품 살때와 방출때의 가격차이가 결정에 영향을 많이 주는 거군요... 음... 그리고 휘소님 말씀대로 새거였을 때부터 쓰던 놈은 중고보다는 애착이 더갑니다. ㅋ_ㅋ
CoolLand 2009-07-20 19:32
맞습니다. 새것부터 사용했던 녀석은 더욱 애착이 가죠^^
휘소 2009-07-20 20:30
정말 필요하니까 새걸로 사지 않았을까... 중고는 싼맛(?)에 사는거 아니겠습니까?물론 어떤 중고는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만...중고가 좋은면도 있는데 어떤면에선 들락날락하게 한달까?택배 아저씨들만 돈벌꺼 같아요. 하하...
boyeon 2009-07-21 19:50
역시 구매시 지불한 가격이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신품 가격에 샀다 신품가격에 팔 수 있는 여건이라면과연 어떨까요? 근데 처음부터 내 손 탄 넘에 대한 애착은 훨씬 더 큰 건 사실입니다.(정작, 신품이든 중고든 귀찮아서 죄다 품고 있긴 합니다만..--;)
bebop™ 2009-07-21 23:39
신품을 사고 싶어도 키보드 같은 경우는 신품을 구할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중고로 사게 되더군요^^: 확실히 중고로 구입한 제품은 다시 팔게 되긴합니다. 아닌 것도 있지만 대부분 그랬던것 같습니다.
CoolLand 2009-07-22 01:01
돈있다고 다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시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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