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목에 다 쓴거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키매냐에서도 많이 지르고, 아닌것도 많이 지르고 했는데...
몇달 된 상태 괜찮은 몇만원 싼 녀석과,
내가 새걸로 구입하고 계속 쓸거라고 생각한 녀석.
새걸로 사고 나니 팔기가 정말 애매한 점이 큽니다.
중고는 정이 안가서 그런가? 거의 다 팔았네요(물론 신품을 별로 구매를 안한것도 있지만)
중고는 정이 안가고, 이전에 새로 구입한 녀석들이 대부분 남아있습니다.
휴대폰, 키보드, 마우스(이건 뭐 싸니;;;), 모니터, CD... 아 위도 있네요 ^^;;;
다른 키매냐 분들은 어떠세요?
좀 매정하게 방출하기 좋은건 역시 중고인가요?
물론 키매냐에서 산게 안좋다는게 아니라 너무 깨끗해서 판 탓도 없지않아 있을거라는;;;
신품 구매와 중고 구매와 애정과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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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를 사면 뜯는순간 (아무리 깨끗하게 써도) 중고가격만 받을수있어서.. 억울해서 계속 쓰는 경향은 좀 있는거 같습니다. (저만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중고로 구매한 제품들은 여지없이 다시 팔게되더군요..이미 구매할때부터 다시 팔때를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사용하게되 되고..휘소님 말씀처럼 필요해서 구매한 새제품은 대부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고는 구입 후 되팔아도 수업료 정도나 운송료 정도의 비용만 지불하면 되는데신품은 박스만 개봉했다하더라도 구입 후 되팔면 차액이 좀 크죠. 그런 마음이 좀 커서인지 판매를 좀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중고만 삽니다.지금 뭐 돈쓰고있는 분야가 카메라랑 키보드 밖에 없는데, 새거 쓰고있는것은 소모품 밖에 없군요.돈아깝습니다. 저는.... 결국 새것도 팔고 있더라구요;
그런것 같군요 저두 새것으로 산것을 가지고 있는 경향인데... 중고로 산넘은 다 분양.....
그래도.. 아직 뭔가 지를수 있으시다는거에 만족하세요 ^^
아아.. 역시 신품 살때와 방출때의 가격차이가 결정에 영향을 많이 주는 거군요... 음... 그리고 휘소님 말씀대로 새거였을 때부터 쓰던 놈은 중고보다는 애착이 더갑니다. ㅋ_ㅋ
맞습니다. 새것부터 사용했던 녀석은 더욱 애착이 가죠^^
정말 필요하니까 새걸로 사지 않았을까... 중고는 싼맛(?)에 사는거 아니겠습니까?물론 어떤 중고는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만...중고가 좋은면도 있는데 어떤면에선 들락날락하게 한달까?택배 아저씨들만 돈벌꺼 같아요. 하하...
역시 구매시 지불한 가격이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신품 가격에 샀다 신품가격에 팔 수 있는 여건이라면과연 어떨까요? 근데 처음부터 내 손 탄 넘에 대한 애착은 훨씬 더 큰 건 사실입니다.(정작, 신품이든 중고든 귀찮아서 죄다 품고 있긴 합니다만..--;)
신품을 사고 싶어도 키보드 같은 경우는 신품을 구할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중고로 사게 되더군요^^: 확실히 중고로 구입한 제품은 다시 팔게 되긴합니다. 아닌 것도 있지만 대부분 그랬던것 같습니다.
돈있다고 다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시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