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켄싱턴 슬림블레이드를 지르냐 마냐하면서 관심이 있어서 정보를 뒤지다
키보드 매니아를 알게되고, 살까말까하면서 간을 보다보니 이게 버튼매핑 프로그램을 지원안해
지름신을 꾹꾹 참으며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글과 사진들을 보게되면서 자연스레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되고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해볼까 하는 요량에 키보드매냐를 들락날락하며 정보를 모으고 있는데...
이리저리 보면서 FILCO 텐키리스가 디자인 면에서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마침 이번주가 휴가라 그동안 회사생활로 바뻐 검색하지 못했던 정보들을 뒤지면서
아이오매니아 몰에서 견적을 함 내보니...
예전부터 무각 키보드를 써보고 싶어서 옵션들이 붙게되니 20만원가량 들어가네요.
과연 이 지름이 그저 기계식 함 써보고 싶다란 생각을 만족시켜줄지...
리얼포스 같은 반올림 40만원짜리 키보드는 얼마나 또 굉장할지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게다가 공구게시판을 보고 파워메이트에도 관심이가고...
필코 스마트터치 네오가 현재 할인?중이라 이거도 관심이가고...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
이런 증상들... 저 큰일난거 맞죠? T_T
요즘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고 싶어서....
이전 댓글 23
아니요.. 큰일난거 아닙니다.테츠님 통장이 큰일난거죠.. 웰컴투헬~~~
땡기시면 지르시는 겁니다.
테츠님도 이제 시간이 흐른후 답변쪽에 글을 많이 남기시는 1人이 되어가실듯한....;; 여하튼 저도 필코 마제 텐키가 왜이리 이뻐보이는지....
반올림40만원짜리도 아주 좋은 키보드이지만 필코 텐키리스도 아주 좋은키보드입니다^^땡기시면 지르는시는 겁니다~ ^^ 환영합니다~~~~~~ 돈나무 관리 잘하시길~
일단 지르시는게 속 편하십니다 ㅎㅎ그리고 리얼포스가 가격이 비싼만큼 값어치를 할거라는 생각은..키감은 주관적인 부분이기때문에 실망하실 수도 있거든요.가격이 비싼건 그만큼 좋아서가 아니라고가마케팅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문자라면 가볍게 MX-8000 중고를 추천드립니다. 3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고요. 사실 필코 마제스터치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디자인이 크게 다르긴 하지만. 한번 기계식 키보드에 발을 들여놓으면 어차피 다 사게 됩니다. 일단 가볍게 시작하시고 다음 단계를 노리시는 게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예 리얼포스나 해피해킹부터 시작하는 방법도 있는데 어차피 돈 들어가는 건 똑같습니다. 일단 초기 출혈을 감안하면 가격 대비 MX-8000부터 시작하는 게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초반에 비싼 녀석으로 시작하면 이후에는 가격에 대한 거부감이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지를때 죄책감이 화~~악 줄어듭니다..ㅋㅋ
우와.... 불난집에 부채질과 기름을 부어주시는군요...마침 휴가니 용산나갈일도 있고.. 아이오매니아 탐방후 결정해야겠습니다.켄싱턴 슬림블레이드도 지르려고 했던지라... 20만원쯤이야 주말근무 6-7번만하면 커버되는 금액이니... ㅇ.ㅇ;;부채질과 기름 감사합니다. -.-b
주말근무를 14번정도만 하면 못사시는것 없을듯 합니다.
여기 탈퇴를 권고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큰 지름신을 영접하십니다.웰컴 투 헬~
제 경우는 마제 텐키레스 리니어(흑축)이 리얼포스 86을 밀어내 버렸습니다.혹시 리얼포스 87 이었다면 살아남았을지도 모릅니다. (한영키가 없이 스페이스가 긴 형태가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회사원이신데 뭘고민하세요 무조건 가는거야~~캬캬캬캬 웰컴투헬!!!
좀 더 다양한 키보드를 접해보고 싶으시면 마제나 체리를 가볍게 함 질러 주세요. 머든.. ㅋ조금이라도 출혈을 막아보고 싶으시다면 주저없이 리얼을 지르시고요.리얼치다 쭉~~~ 리얼치는 사람은 봤는데,체리(마제) 치다 리얼한번 안 쳐 보는 사람은 아직 못 봤습니다.모쪼록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물어 볼 수록 헥깔릴거에요. 개인차가워낙커서.. ^^
슬림블레이드 굉장히 좋은 트랙볼입니다.버튼매핑같은 잡기술은 없어도 되죠.(흐흐흐...)
한달동안 20대가 넘는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대부분 10점 위의 키보드고요. 전재산을 다 때려 박는 느낌이죠 아직 심하신건 아닙니다. ^^:
주말근무 매주 5개월연짱으로 해본 1人 입니다.허나 근무수당은 없다는거..ㄱ-;;
ㅋㅋ 그래도 여기도 계시고 사진동호회에도 들어가신분들은 지름신과 친척되겠네요 ㅋ저도 가입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나오는 중고 중 괜잖다는 것은 거의다 지르고 보네요 ㅋㅋ무서워요 ㅋㅋ
마제 텐키인데... 갈축으로 지르신건가요?뭐 보통은 그쪽을 시작으로 많이들 입문하는듯 합니다.나중에 기회 되시면 변흑 써보시길 바랍니다^^
PC를 새로 구입하시면 즐거울거에요 "이번엔 무슨키보드를 살까...."
가격이 두배라고 꼭 더 좋은건 아닙니다 ^^ 가격은 단지 가격일뿐..
축하드립니다!! 테츠님 입문용으로 손색이 없는 키보드입죠!! 이제 시작인겁니다 흐흐!!
시작은 마제로 하세요!! 일단 가장 무난한 기계식이거든요.전 넌클릭, 리니어, 리얼포스(이건 친구꺼 일주일 빌려서 타건) 써봤는데 리니어가 가장 저한테 맞네요.높은 키압에 쫀득쫀득, 구분감은 없음. 이건 리니어에게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더군요.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키보드를 구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