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안가려고했는데..
볼텍스 블루 질렀어요 귀신이 들렸나.. 지름조절장애가 왔나..
평소에 만원짜리 니트 한장도 곱게 입어 두해 세해 입는 찬순이인데.. ㅡ.ㅡ;;
중장갑님 이게 도데체 무슨 일이죠
제가 미친게 분명해요
이전 댓글 28
극히 정상적인 과정으로 보입니다만... ^^
제가 키캡에는 절대로 눈길 안주려고 했습니다만... 눈길이 안갈 수가 없더라구요.
저처럼 그냥 소소하게 레인보우키캡쓰시지
아니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다들 그렇게 시작합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한게 올초였던거같네요....
맨날10만원 15만원짜리 키캡 보다가 6만원짜리 공제 뜨니까 ...와 싸다 하고 지를뻔한...ㅡ,.ㅡ;;
그 돈이면 조금 보태서 고민중인 흑축 키보드가 한대라는 생각에 참았네요,,,;;
당연한 수순인거 같습니다..^^;
다만 꼼꼼히 따져보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구입하던가
아니면 그냥 지르고 후회하지 않던가 양자택일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ㅎ
제목보고 깜놀;;
그럼 여기가 정신병원이에요? ㅎㅎ
더한 사람 무지 많아요~ ㅋㅋㅋㅋ
매우 정상으로 느껴집니다~ ㅋ
아주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래도 저렴한거 지르셨어요~~~~아직 양호한 편입니다...^^;;;;
단언컨대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여기서는....
가끔 돈나무 상태도 한번 보시기를...
"일반인이 되었습니다"
... ㅌㅌ
장터출입 안하신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신 축복이 함께 하시는군요 ㅋㅋㅋ
저도 어제 키보드 하나 더 질렀습니다... 이제 기성품만 3개 ㅠ_ㅠ
지난 번에 그렇게 정리를 했건만 아직도 한쪽에 쌓여있는 키보드들...
정상이라는 판단이네요!
ㅎㅎ
볼텍스 키캡은 저렴한 가격에 질좋은 키캡을 써 볼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막쓰기 좋고 키감도 좋고 각인 지워질 걱정도 없으니 후회하시진 않으실거 같아요^^
단지 단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좋은 키캡을 한번 써보고 나면 다른 키캡에 눈이 간다는거!!!
그래서 저는... ㅜㅜ
이런 글을 보게 될때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곤 합니다. '그럼 난 대체...'
10년뒤에 이글보시게 되십니다 ㄷㄷㄷㄷ
흠 이젠 .. 다들 하나씩은 있는... 레드얼럿, 그림치즈, 커피셋, 투톤이색..돌치, 둘레..
천천이 구입하시면 됩니다. 천천이............. 조금씩.....
서태지 노래가 생각나네요... '늪'...
남일 같지 않네요.
근데..... 암울하지만은 않은... 이랄까
기존에 산 기성품 제외하고..
인두기 등등 공구와 스위치 등등 커스텀 재료값이 지금 리얼포스 가격을 호시탐탐 엿보고 있네요
ㅜㅜ 남일이 아닙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장터에 내놔야 하는데 ...
^-^라고 밖엔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볼텍스 키캡을 사신 건 잘 하셨다고 생각해요 저는.
은색 위의 이쁘~게 자리잡은 뽀이얀 키캡들이 그렇게 이쁠 수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다른 키보드에 호환이 안 되는 녀석들도 아니고 + _+//
그냥.....참.....이쁘죠 키우고있는 강아지만큼은 아니지만 참 이뻐요...
그나저나 지름조절장애라니...... 그거 전염성 질병은 아니겠죠?
근데 정말 원하는 키감을 찾으시기 전까지 많이 헤메보고
많이 사 보고 가서 타건도 해 보고....... 그러다 보면 정착하실 수 있을지도 몰라요......
물론 신제품엔 늘 흔들리시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비정상 입니다
더쓰셔야해요
한참 부족한듯 보여집니다
더지르세요!
금방 따라가겠습니다 ㅋㅋㅋ
극히 정상적인 과정이죠. ^^
카드대금으로 망가진 자신의 모습을 보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