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습니다.

혼자 들어온 것도 괜찮고, 룸이 좁은거나 기타 불편한 것들은 다 참을 수 있겠는데

책상때문에 짜증이 자꾸만 나네요.ㅠㅠ


연수용테이블인데..그..아시죠 폭좀고 길다란 책상..


폭이 좁으니 노트북 거치대도 못놓겠고..모니터도 코앞에 와있으니 눈도 아프도..

거기다가 옆사람이나 제가 키보드를 치거나 움직임만 있으면 

책상 흔들림에 따라서 모니터가 흔들흔들...@.@;;

이거 모니터가 계속 흔들리니 미치겠네요..신경을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는..


거기다 노트북놓고 모니터 놓고하니 

키보드 놓을 자리가 없네요.-ㅁ-;

노트북 2/3만 걸쳐놓고 키보드 놓고 팜레놓으니 간당간당;;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니 떠나보낸 미니키보드들이 그리워 지네요-_-;;

펑션열만 띄어버리고 싶은 생각도..-ㅁ-;;


초보가 어디다 투정부릴 곳도 없고해서..넋두리 좀 했네요..ㅠㅠ


추워진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전 댓글 9
det 2013-11-18 13:33
어이쿠 연수용테이블을 혼자도 아니고 둘이서 쓴단 말입니까? 다른의미로 대단하네요
청축매니아 2013-11-18 13:47
저도 07년도에 동일 책상에 두명서 같이 썼던 암울했던 기억이 환기도 안되는 골방서 퇴근해 코 풀면 시꺼먼 그을음이 휴지에 묻어 나오곤 했었죠. 그때 목이며 등이며 아주 아작이 났었지요. 그리곤 알러지의 훈장도 달고 현업이 했던 말이 가관이였습니다. 살도 좀 맞닿으면서 애정도 애증도 쌓이며 일하는 거라구. 뭔 또라이 같은 개소린지 암튼 지금은 가방 싸들고 그런데 가면 그냥 나오려 맘 먹습니다. 요즘도 그런 엿같은 환경에 개발자를 쳐 놓다니... 힘내세요.
철혈마제 2013-11-18 14:17
안좋은 환경에서 고생하시네요... 회의실 회의용 테이블에 안자서 개발한적도 있네요.. 2명이서..
콜라나라 2013-11-18 14:30
어휴 저는 회의용 엄청 높은 테이블에서 파견나가서 5달 일했더니 목에 곰이 막 뛰어다니더라구요 ㅠㅠ
로드런너 2013-11-18 15:02
에효 님앞에서는 그래도 제가 쪼매 나은거 같습니다. 심정이해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환경도 환경이지만 눈이 최고 보밴대 그게 제일로 걱정되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ether 2013-11-18 16:10
닉네임의 코난이 고난으로 읽혀지네요;;; 책상 다리밑에 종이라도 ㅠ ㅠ;;;
담비얌 2013-11-18 17:34
ㅜㅜ 책상 좁은 거 진짜 짜증나요 저는 집에서도 1800에 600폭 책상 혼자 쓰고도 좁다고 툴툴 대는데 ㅠ..ㅠ 회사에선 기본 800이니 원ㅋㅋ 모니터에 넛븍 두고 키보드 두면 팜레 둘 자리도 없어요 알미늄 마우스 패드도 겨우 우겨넣어 놨따다는여 ㅠㅠ
언럭키 2013-11-18 19:49
저도 책상이 매우 좁은데..참불편하죠..공감합니다...
아침에™ 2013-11-18 21:29
모니터암이라도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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