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어났드만 잠이 안와 죽겠네요
출근해서 어쩔려구 어휴..
날씨가 왜 이런걸까요?
태풍이 오는 것 마냥 아주 강풍에 천둥 번개에~~ 무시무시 합니다.
집에 따신 러그도 깔아두고 도톰한 실내화도 구입하고
숄 대용으로 복실복실한 퍼 원단을 두르고 컴퓨터 하고 있네요..ㅎㅎ
원래 털이 슝슝 난 쿠션을 만들려고 구입했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제 컴퓨터 전용 망또로 둔갑ㅋㅋ
금요일 퇴근길에 이마트에 들렀는데 아주 싱싱해보이는 레몬을
한봉투 큼직하게 해서 8천원이길래 냅다 사서
설탕에 재어뒀는데..
고놈 참 어찌나 맛있어 보이는지 두어조각 꺼내서
어무니가 아끼는 이쁜 찻잔을 날름 빼다가 레몬동동 띄워 차로 마시고 있습니다.
맛나요 ^오^
이번 달 내내 보일러를 풀가동 했더니 다음달 가스비 벌써부터 두렵고 막 ㅡ.ㅡ;;
30만원만 넘지 말길. .
뭔가 두서없이 마구마구 주절대고 있네요. ㅎㅎ
다들 월요일 화이팅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