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요 ㅠㅠ

저녁에 일어났드만 잠이 안와 죽겠네요

출근해서 어쩔려구 어휴..

 

날씨가 왜 이런걸까요?

태풍이 오는 것 마냥 아주 강풍에 천둥 번개에~~ 무시무시 합니다.

 

집에 따신 러그도 깔아두고 도톰한 실내화도 구입하고

숄 대용으로 복실복실한 퍼 원단을 두르고 컴퓨터 하고 있네요..ㅎㅎ

원래 털이 슝슝 난 쿠션을 만들려고 구입했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제 컴퓨터 전용 망또로 둔갑ㅋㅋ

 

금요일 퇴근길에 이마트에 들렀는데 아주 싱싱해보이는 레몬을

한봉투 큼직하게 해서 8천원이길래 냅다 사서

설탕에 재어뒀는데..

고놈 참 어찌나 맛있어 보이는지 두어조각 꺼내서

어무니가 아끼는 이쁜 찻잔을 날름 빼다가 레몬동동 띄워 차로 마시고 있습니다.

맛나요 ^오^

 

이번 달 내내 보일러를 풀가동 했더니 다음달 가스비 벌써부터 두렵고 막 ㅡ.ㅡ;;

30만원만 넘지 말길. .

 

뭔가 두서없이 마구마구 주절대고 있네요. ㅎㅎ

다들 월요일 화이팅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이전 댓글 5
Romany 2013-11-25 05:15
저는 간만에 너무 졸려서 자다 일어나니 이시간이네요 지금쯤이면 안녕히 주무시길..^^
淳賢 2013-11-25 05:21
자고싶은데 일하고 있습니다-_-;
야생의아리 2013-11-25 06:34
저랑 같으시군요. 7시 쯤에자서 새벽1시에 일어났더니 지금까지 안자고 있네요. 곧 기계식 입문할것 같아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Ausubel 2013-11-25 10:16
새벽에 안주무시는 분이 상당히 많으시네요....ㅎㅎ 전 올해부터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작년까지만해도 항상 새벽 3~5시 사이에 잤는데 말이죠...ㅋㅋ 일을 늘였거든요...그랬더니 밤에 그냥 쓰러지다시피하면서 자게 되네요....ㅎㅎㅎㅎ 잠은 인생의 반을 훔쳐가는 도둑이라는 말이 있지요....너무 안자도 안되지만 적절한 잠은 인생을 동반자입니다....^^
카이루토 2013-11-25 15:11
IT노동자들은 다이런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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