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신자를 헬로...

작년 이맘때쯤..


" 먼 키보드가 이리 비싸..그다지 비싸보이지도 않고 좋아보이지도 않는데..돈지랄 아니냐 ? "


라고 하셧던 본업 프로그래머 부업 닭발집 사장이신 지인분...


얼마전 키보드를 물어보시길래...덱 키보드 추천드리고 덱 프랑슘 청축 구입해서 사용중에 있고


좋다고 카톡러쉬 하시던 입문자 분께서...(중고 물어보던분이 신품으로 지름 -_-; )


오늘 운전중에 바빠죽겟는데 카톡러쉬를 하셔서 전화드린다고 한후에


일끝나고 전하 드렸더니...무슨 입에 기관총을 달으셧나 쏟아내는 질문에 제가 당황한...


회사에서 사용할 키보드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몇가지 추천드리고, 키캡에서 부터 갈축/적축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을 하다가 마지막에 제가 그 돈을 내고 살만큼 값어치가 있냐? 고 물어보았습니다.


" 응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어..아니 그이상인것 같아... " 라고 대답을 하시네요 ㅋㅋ


키매냐 여러분...이형님의 미래가 보이시죠?


이상 최근의 포교 활동 이였습니다 +_+


PS - 방문한다고 하는데...이제 저는 앙마처럼 크림치즈 등의 각종 화려한키캡으로 


그형님의 눈을 어지럽게 만들어 버리겟습니다..흐흐 아무래도 저는 악마인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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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만 2013-11-26 00:14
..조...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프시케 2013-11-26 00:40
아... ㅠㅠㅠ
투투 2013-11-26 00:45
역시 일스님......... 또 한분을 헬로 인도 하시는군요
HotCrispy 2013-11-26 00:52
프로그래머가 인도하기 쉬운 직종일듯 합니다 ㅠㅜ 저도 비싼거 살때 이랬거든요 "뭐?? 비싸?? 하루종일 몇년이상 치면 안비싼것 같은데????" "뭐 비싸? 술 한번 안마시면 돼는데??" "뭐 비싸???? 비싼값 하고 있는데??" 비싼거 맞는데 막상 지름신 오면 뇌에서 누군가가 막 조종함
오갱 2013-11-26 02:24
저는 뭔 키보드가 이렇게 비싸? 하면서 놀렸다가 첫 기계식 + 첫 커스텀 키보드를 제작하고 말았습니다... ㅜㅜ
담비얌 2013-11-26 02:45
저를 한정판 이라는 타이틀로 홀려주신 것도 일스님이죠 중장갑님이 기계식 입문에 대한 열망에 자극을 줬다면 일스님은 제 소유욕을 일깨워주신 ㅡ.ㅡ;;ㅋㅋㅋㅋ
Sprit_Kicks_Cuties 2013-11-26 08:25
(:   (:      우린 앙마 얌       :)  :) 
쮜노 2013-11-26 08:32
아무래도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쉽게 넘어올듯합니다.ㅋㅋ
티태토 2013-11-26 09:26
^^ 크 천천히 하시죠. 키캡까지 잔인하십니다.    
아유 2013-11-26 09:31
저는 가끔 제 주위에 기계식 키보드를 매우 많이 소유하고 있는 지인이 있엇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 지방이라 ㅋ 일단 만져 보게만 해줘도 되게 행복할것 같아요^^
디부이씨 2013-11-26 13:22
아는형님이... 기계식 쓰시길래.... 전.. 한번 사용하고 빠져들었죠... ㄷㄷ ㅠㅠ
로드런너 2013-11-26 14:44
나는 악마를 보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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