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 키보드 보낸동안 dt35를 쫌 만지다보니 결국 체리 스탠다드 화이트 갈축 질러버렸슴니다 =_=...
너무 블랙만 사용하다보니 클래식한 화이트가 땡기고 오랜만에 큰 키보드를 만지다보니 이 거대함이 또 멋있더라구요..
문서등을 작성할 때는 자연스래 더 가까운 숫자열로 손가락이 갔는데 뭔가를 구입할 시, 카드 번호를 입력할 때는 저도 모르게
텐키 부분으로 손이 가는것을 보고 '헛..?!' 이런 활용도를 발견으니 풀배열을 사야해! 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과 함께 주문해버렸습니다..
660m을 산 이유가 텐키레스와 미니의 중간점같은 레이아웃을 보고 이녀석하나로는 전부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구입한건데
이렇게 풀배열을 사게되면 결국 문서작성용으로만 사용할텐데...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냥 포커를 살껄그랬어...
다음주쯤에 윤활과 스태빌 개조된 녀석이 공방에서 오는데말이조...
A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