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혁신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주류 왕초보 회원 중장갑입니다


최근 아무 이유 없이 스트레스를 꾸준히 적립당하고 있습니다

뭔가 해결해야겠긴한데 해결 방법을 도저히 못 찾겠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신나는 게임을 해 보아도

찬 바람을 들이켜도

뛰어 봐도

소리쳐봐도

강아지와 놀아봐도......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사춘기때처럼 그냥 다 싫어지네요 =_=;

나도 싫고 나도 싫고 나도 싫음. 난 대체 무얼 잘하는 걸까....도 생각하게 되구요.


이럴때 회원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전 댓글 18
foon 2013-12-18 20:19
저도 가끔 그런 슬럼프에 빠지는때가 있어요ㅋㅋ 지나는것 밖에 답이 없긴하지만, 어딘가 생각없이 다녀오는것도 괜찮더라구요
허리꺽기 2013-12-18 20:19
전 헬스 기간만료가 다가와서.. 복싱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불타는 분노? 를 해소하기에는 좋은 운동일거 같고,   복싱도 정식으로 배워놓으면 어디서 맞고다니지는 안을거 같아서요 ㅋㅋ
mokie 2013-12-18 20:23
그냥 멍하니.. 동영상 쳐다봅니다. 한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미드를 테라급으로 다운 받아 미친 듯이 본 적도 있죠...
넌어느별 2013-12-18 20:36
관심을 쏟을만 한것을 찾아 집중합니다. 올초는 게임, 여름은 여행, 가을부터 쇼핑하고 있습니다.;;    
Tele-Mesmerism 2013-12-18 20:59
해외사이트를 뒤지며 동인지를 다운받습니다. 일어나 영어공부가 좀 되는것같더라고요
아이스맛폰 2013-12-18 21:03
여자를 만나세요. 될 수 있으면 명랑한 분으로요. £^^; 인생에 최고의 즐거움이라고 조영남 아저씨가 말하더군요.
얄라꾸 2013-12-18 21:21
명상을 하세요 ㅎㅎ;;
안드레쎈 2013-12-18 21:27
여자 한표!   굿걸루다  내여친 처럼  죄송합니다  
담비얌 2013-12-18 22:19
전 요즘 내사 전생에 죄가 많있구나 하고 삽니다
d2sail 2013-12-18 22:44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있으면 좀 좋더라고요
淳賢 2013-12-18 22:52
제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습니다(2)
쿨에어 2013-12-18 23:49
저는 음악들으며 헬스하고나면 조금 풀리더라구요...
키르바나 2013-12-18 23:58
다운받아놓은 영화의 가장 좋아하는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다시 한 번 봅니다.
루푸푸 2013-12-19 00:01
명상하면서 우주생각하기..ㅎㅎ
ChemBro 2013-12-19 00:28
번지를 한번 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곰돌이푸푸 2013-12-19 08:35
액션 영화나 드라마 시청 아니면 연말모임 참석해서 한잔 하시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반복되는 생활이 지겹기는 하네요.. 에휴~~~ㅠㅠ
Kakoong 2013-12-19 08:54
저는.. 일단 무조건 일정기간이 지나면 풀려요. 그래서 그 일정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관건인데, 저는 술자리나 친목모임 참석 할 때와 같이 액티브한 분위기 보다는 조용히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드라이브 할 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힘내세요!
사화 2013-12-19 10:25
미드는 Grimm 추천...합니다. 전 요새 하고싶은건..밀린연차 죄다 붙여쓰고 2박3일이나 3박4일정도 경치좋은 펜션잡아서 혼자 힐링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 늦잠도 자고 일어나서 대충 끼니때운후 딩굴대면서 책보거나 책보다 질리면 거실의 커다란 창으로 보이는 보기좋은 경치구경도 하고..밤엔 별구경도 하다가...산책도 하고....유유자적한 힐링여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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