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외출 중 택배 기사님으로로 부터 "안계셔서 경비실에 물건 맡겼습니다. xx택배" 내용의 문자를 하나 받았습니다.
오후 10시경 귀가하면서 경비실에 들렀는데 택배가 보이지 않더군요.
택배를 보내신 분에게 확인해 보니 택배 박스 크기가 반지, 목걸이 들어가는 귀금속 박스 크기라고 합니다.
"이거이거 혹시??? 귀금속인줄 알고 누가 가지고 갔나??"라는 나쁜 생각까지 들게 만드네요.
부디 자신에게 온건줄 알고 잘 못 가져갔길 바랍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잘 못 가지고 간 택배를 경비실에 돌려 달라고 써서 붙여놓긴 했는데 돌려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못 찾으면 CCTV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