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C 쓰다가 그래 이제는 끝판왕을 써 보자 하고 용산 가서 타건도 몇번씩 가서 해보고 샀는데
아.. 아닌거 같아요...ㅜ.ㅜ
꺼내서 치자마자 다시 넣어놨네요..ㅜ.ㅜ
역시 정전식은 두개 이상 가지는게 아닌거 같다라는 느낌이네요 적어도 저한테는..
남들 다 좋다니까 당연히 나한테도 맞겠지 하고 저 멀리서 들리는 이건 너한테 안 맞아 ...
라는 외침을 무시했던거 같아요.
균등이냐 차등이냐 구분만 지었을 뿐 너무 이건 사야 된다고 단정 지었던건 아닌지..
사실 타건 하러 다니는 동안에도 양쪽 다 맘에 꼭 들지는 않았거든요.
수업료 비싸게 치르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도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분을 영접은 했으니 다시 여기까지 올일은 없을 꺼 같아요.
하지만 그러고 나니까 경험하지 못한 기계식 키보드로 눈이 가네요 --
근데 이제는 돈이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