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킹프로2 로 인해 여친과 싸운적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emoticon

1. 여친과 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2. 돈까스 사주고 화해를 했습니다.

싸운 이유

1. 회사에 키보드를 놓고 와서

2. 그걸 가지러 가려는 나와

3. 너무 배고프다며 밥 먹고 가질러 가자는 여친

4. 도난사고를 경험한 분의 글을 읽은 나

나의 행동

1. 배고파하는 여친을 뒤로 하고

2. 키보드를 가지러 감

3. 여친 실종

4. 길거리에서 여친 찾기

5. 우연히 찾음.

근본적인 싸움의 원인

1. 여친은 키보드가 3만 5천원으로 알고 있음.

2. 난 35점의 분실로 생각한다는 것.





그런데 나는 이글을 왜 쓴거지 ................

ㅎㅎㅎ 위 글은 제가 겪은 에피소드라면 에피스드입니다.

전 현재 해피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야 사각사각이라 하신 어느 분의 글을 조금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 치다 삼상키보드를 치니 ....키캡이 저를 밀어버리는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특정회사키보드 비하발언은 아닙니다)

지금 이 키보드를 사용하는 소감은

작아서 가지고 다닐수있고

힘덜들고

왠지이걸가지면프로그래밍도잘할것같고

내가이길을간다는걸이걸보면서자꾸생각하게되고(프로그래머의길)

컴터에애정을가지려는저의시도입니다. 이모든것들은요

저를위한투자의일부분인거죠..

주제없고...방향없는글....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님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emoticon
이전 댓글 17
아둑씨니 2009-08-04 15:46
킹왕짱 사연이네요.^^ 화해 하셨다니다행..저는 술먹고 들어갔다하면 키보드 들고있는 마눌신님을 대면하게됩니다.ㅎ
vecton 2009-08-04 15:50
3.5와 35..여친님도 진실을 아셨다면 화내지 않으셨을 거에요..
힘내라아빠 2009-08-04 15:51
쿄쿄쿄 M16으로 난사 당한 후 깨갱하며 살고 있습니다. (맥미니는 어쩔꺼야..-_-;)
휘소 2009-08-04 15:52
3만오천원이야 나야, 나보다 3만오천원짜리 키보드가 더 중요해? 앙?;;;;;에햐... 잘 해결되서 다행이지만 언젠간 알게될꺼 같군요.일전에 그런사건이 있었죠.인터넷에 이상한 이어폰이라며 올려서 보니 몇십만원짜리였단거...이미 어딘가에 물어보고 계실지도...되게 쪼그만하고 HHK라고 써져있고 키감이 이상해...
몽군 2009-08-04 16:05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이해 시키시는게 좋습니다.
깡깡교주 2009-08-04 17:38
재미있는 사연이네요 ㅋㅋ 미래의 저의 모습같습니다. ㅋㅋㅋ
수호군 2009-08-04 18:55
싸움이라 싸움까지는 아니더라 전 사정을 설명해줬더랬죠 = _= 그래도 이해를 못하더라능 ㅠ,.ㅠ;
TodoBien 2009-08-04 22:01
흠................비밀은 어떻게해서든지 오래 끌고 갈 수록 좋습니다.저도 이어폰 위와 같은경험이 있는데요.엄투였는데, 가격 말해줬다가;;;;;;;;;;;;;;;;ㄷㄷㄷㄷㄷ
흑월야랑 2009-08-04 22:14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lover4u 2009-08-04 22:33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LpTo&articleno=5968942&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이어폰 보다 한 단계 위 얘기가 있습니다 ㅎ클리앙이었는데 원본 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
Core™i9 2009-08-04 23:36
크하하.남이사... 가 아니죠-_-
엠브이피 2009-08-05 01:05
돈까스 사 주고 화해했다니...너무 귀여워요 ^^
CoolLand 2009-08-05 02:19
그 비밀이 영원히 지켜지기를^^ ㅎㅎ
쿠아에요 2009-08-05 10:54
저희 마신님은 이해를 합니다^^결혼하기 전까지 하고 싶은거 못하고 열심히 돈 모아서 결혼을했다이제 결혼하고 보니 월급받으면 구경도 못한다... 슬픈 현실입니다기껏 받는 용돈 그거 모아서 하고 싶은 거 한다고 얘기합니다^^물론 비싼 키도드라고 생각하고 친구들 널러 오면 우리서방 돌X이라고 하지만이해는 합니다^^;; 제가 총알 모은다고 마신이 쓰고 있는 렬101처분한다고 하면 못하게 합니다 ㅎ자기도 이제 어느정도 렬에 중독 된거죠 ㅋㅋㅋㅋ저처럼 여자친구분도 중독시키면서 합리화 시키는 겁니다 ^^;;
홍돈 2009-08-06 13:04
음..... 남일이 아니군요.. ㅡㅡ;
kingwang 2009-08-06 18:01
오늘 상상하기 싫은 일이 벌어졌습니다.평소 나하고 대화가 거의 없던 사람이 다가와 한마디 던졌습니다. 와~~ 키보드 비싼것 쓰시네요...그때 여친옆에 있었습니다.저는 대답없이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무지조마조마하데요원래 안색이 잘 안바뀌는데 ..쩝
morning! 2009-08-12 23:25
ㅎㅎㅎ 간만에 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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