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겸 키보드 눈팅만 거의 1년차 스토리

안녕하세요~


키보드매니아 가입한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가입인사를 올리네요~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가진지는 꽤 됐고...


이래저래 본격적으로 눈팅해온지는 거의 1년이 넘어가는 듯 합니다.


새걸 사기엔 왠지 부담스럽고(가격이 부담이라기보다는 왠지 썩힐 것만 같아서...) 해서 중고를 알아보는데


확실히 키캡이라도 바꿔 씌워놓고 약간 커스터마이징한게 마음에 드는데 그럼 가격이 올라가고


컴퓨터를 하루종일 잡고 있는 일이라 사무실에서 쓸까해서 보다보면 왠지 갈축, 흑축을 사야할 것 같고


집에서 게임위주로 하려고보면 청축을 사야하는 것도 같고...


이래저래 눈팅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진작 질렀어야 했는데 이젠 여자친구가 키보드 눈팅하는 것도 알아버려서 무슨 키보드에 십만원 넘게 쓰냐고 하고 있네요 크크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전 댓글 6
중장갑 2014-01-08 11:08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ㅎㅎ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면 가장 많이들 해 주시는 이야기중 하나는 '타건해 보시고 구매하세요'입니다. 사실 설명 읽다보면 적축은 가볍고 흑축은 그보다 압력이 높으며 갈축은 걸림이 있고 청축은 갈축보다 큰 걸림에 딸깍거린다. 읽다 보면 환상을 가지시게 되고.. 그 상태로 구매하시게 되면 솬상과 현실의 차이에서 오는 후회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 타건할 시간이 없고 금전적으로 부담된다고 하시거든 한성컴퓨터의 저렴이들을 구매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중고나라에서 파는 미개봉 제품들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참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닉스의 제품들은 가격면에서 저렴할 지 모르나 위에서 말씀하신 키캡 변경에서 자유롭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모쪼록 기계식의 재미에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눈팅만 하시다가 어렵게 글 써 주셨는데 회원중 한명으로써 참 반갑단 이야기도 못 전했네요 .. ps. 두서없이 막 썼는데 제가 뭐라고 쓴 것일까요 =_=
kant 2014-01-08 12:24
키보드 많이 사용하시는데 하나 구입하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한계파열 2014-01-08 13:01
전 게임이나 사무실이나 적축으로 통일^^
이랑 2014-01-08 13:06
남자는 흑축!이죠~ (근거는 없음 -_-)
d2sail 2014-01-08 15:39
날 잡아서 피시기어같은 곳 가보세요..ㅎㅎ
가을곰 2014-01-08 20:28
지방에 사는고로 타건 마음만 궁하다가, 용산 올라간 날 리더스키 매장에 '잠시' 들렸었는데, 청축과 리얼포스 두 시간 넘게 타건만 하면서 타자 치는 게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었던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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