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5개월이 넘었으니 한번 끄적여봅니다
전 해외살고있다가 한국휴가때 용산들려서 다타건해보고..
제닉스 7만원짜리보러갔다가 마제스터치18만원짜리 가지고 나왔었는데요..
축은 저한텐 청량한 체리넌클릭갈축이 좋더라구요.
마제기본키캡쓰다가,
성역이색(ABS낮고얇은이색)을 구해서 끼워봤는데, 키감이 참좋더군요..
그다음
체리높이로 낮고 두꺼운 대륙PBT무각 몇개와,
마제높이로 높고 얇은 PBT승화 키캡을 끼우게돼었는데..
깜짝놀랬습니다.
키캡만갈았을뿐인데 두껍고낮은 PBT키캡이 갈축의 키감을 다 잠식(?) 해버리는느낌이더군요.
성역이색을 쓰고싶었지만, 닳을까봐 장롱에 박아놓고
높고 얇은 PBT승화인 디아블로승화를 실사용해왔는데요.
ABS 신제품 특유의 그 촉감은 없지만,
높고 얇아서 그런지, 다른 PBT키캡에 비해서 갈축키감은 많이 살려주는느낌입니다.
승화다보니 닳을일도없고.. 저한텐 이만한 실사용키캡이없네요.
물론 그렇다고 다른건 다 싫다는건아니고..
해외라 공제참여든 장터링이든 많이 제한되는통에.. 이렇게 만족해서씁니다.
보통 말씀하시는것들이
클릭(청)/넌클릭(갈)축은 얇고 높은 ABS키캡이 키감을 잘살려준다고하고,
리니어(흑)/리니어저압(적)축은 두껍고 낮은 PBT키캡이 키감을 더 쫀득하게 해준다고하더군요..
그 중간의 타협점으로 찾은거랍니다.
참고하셔요..^^;
ps. 디아승화는 61키로 펑션열이 없는 키캡입니다. 저같은경우 조합해서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