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뉴스온에 뜬 뉴스를 보고
가슴뭉클 했습니다.
해태가,, (이제는 KIA죠.. ) 약 7년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는 기사였죠..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부터, 해태 팬이었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하루하루 한경기한경기 가슴조리며 스포츠 중계석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 아이가 아버지에게 "아빠! KIA가 옛날에도 야구 잘했어요?” 라는 부분에선,,
울컥했네요...
제가 군대 갔을때,, 해태에서 KIA로 바뀌고,, 그 뒤부턴, 거의 야구에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다시 야구볼맛이 납니다..
한국야구 화이팅! 입니다..
2516일 만에,, 맛보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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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가 예전에는 거의 킹왕짱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1번 타자부터 9번까지 만만한 타자가 없었던....그런대 기아로 바뀌었군요. -_-
기아 해태시절을 말해줘야..... ㅠㅠㅠ진빨갱이 유니폼에 흰색글씨 해태 후덜덜
저두 어릴땐 해태 펜이였지만... (아버님 따라)술이란건 알고 난 뒤에는 롯데 펜이 되었습니다^^ (친구 따라)
기아가 이러다가 우승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ㅎㅎ
롯데도 옛날에 잘했어요..1등도 하고 그랫다는.. 저 중학교때였나 --;;;;;;그후로 imf 터지고 선수 팔아먹고..그후로 계속 밑에서 노는...그리고 작년 올해는 좀 하는 군요..롯데야 가을에 야구좀 하자..올해는 좀 길게 해보자..
마누라와 회사 직원들이 기아 팬이라 덕분에 기아 응원하고 있습니다.
혹시 광주분이실려나요? ^^ 요즘 타이거즈가 잘 해서 기분 좋습니다.
그냥 타이거즈라고 하는게...
쌍방울 생기면서 정체성에 혼란이 생겼었는데,쌍방울이 SK에 넘어가고 연고지 옮기면서 부터는 프로야구에 관심이 사라졌습니다~~그래도 KIA가 1위 한다고 하니 반갑네요~~
저희집도 원년부터 타이거즈~!! 한 이래로 마눌님까지도 타이거즈 열혈팬을 만나서 야구 응원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네요.. ^^;요새 나름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타이거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