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메탈 제품은 품질관리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키보드 완제품의 메탈화가 서서히 시도되고 있는데 실제 품질관리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완제품의 경우에는 1mm 아니 0.1mm라도 흠집이나 눈에 뜨이는 찍힘 자국이 있다면 제조사나 수입사가 해당 부분을 관리해 주어야하니까 말이죠. 


이러한 코스메틱 이슈에 쿨한 분도 있겠지만 민감한 분이라면 다음과 같은 부분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완제품의 키보드 메탈 케이스가 급하게 파져 있거나 깍아져 있는 부분, 혹은 다른 색상으로 처리된 부분이 존재한다면

판매처 말고 수입사에 문의하셔서 해당 부분 100% 코스메틱 이슈 없이 처리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해당 제품의 코스메틱 이슈에 비교적  정확한 답변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 처럼 자사를 위해 수백, 수천 대의 전용 CNC 머쉰을 만들어 공장에 배치하는 곳에서도 아이폰이나 기타 제품군에 코스메틱 이슈가

종종 생깁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이런 부분 챙기면 나중에 제품 구입하신 후 제품 교체에 따른 에너지 소비나 분노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럼..

이전 댓글 3
Limmy 2014-01-15 09:18
다른 대체품 보다 월등하게 비싼 제품을 구입할 때는 비싼만큼 완성도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요? 메탈 제품의 품질관리가 어려운 면도 있겠지만 그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높은 기대를 가지고 그만큼 더 꼼꼼하게 살피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6000원짜리 스댕컵에 기스가 나면 뭐 그러려니해도 60만원짜리 아이패드에 기스가 나면 마음이 상당히 안좋은 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뤼 2014-01-15 12:28
애플.. 참 불량률 높아요..ㅠㅠ 저같은경우는 반품안하고 양품받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아이패드와 맥북이요..
화이트핸드 2014-01-15 14:17
처음에는 맥북에 조그마한 자국이라도 나면 어쩌나 전전 긍긍했는데, 이제는 맥북 상판, 하판 다 온갖 긁힘과 때로 맘이 편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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