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손인 제 손을 사랑합니다.

구DT-35만 사용하다가 이사 하면서 분실된 뒤 어떤걸 살까 이런저런 잠복후 고른 L쥐에서 만든 gk-100이란 녀석을 사버렸습니다.

가격도 많이 착한데다 뭐 나름 이중ㅋ사출ㅋ이란 재미난 광고미끼에 덮썩 물었는데

호오...멤브답지 않은 착한 반발력에 DT보다 키압도 많이 심하지 않아 손에 피로도 예전보다 많이 줄어 한결 좋더라구요.

뭐 물론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고급 키보드나 자작 키보드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해질수도 있지만

제 손에 맞는 녀석을 하나 찾았다는게 어디겠습니까?하하하하.......하아....

물론 제 손에 리얼만 들어온다면 서랍 한 곳에 보관하겠지만 그전까지 이 녀석을 많이 사랑해줘야겠습니다....뿌듯
이전 댓글 6
Neis 2009-08-09 00:07
자기 손에 맞는 키보드가 가장 좋은 키보드랍니다.^^ 전 아직 그 경지에 이르지 못했지만요.ㅎ
하록선장 2009-08-09 00:18
파란색 이중사출 키캡에서 검은색으로 바뀌었죠. 판매가 저조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몇달전에 용산에 놀러갈 때 있었는데 가격대비해서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키 전부가 이중사출이 아니고 wasd방향키 8개만 이중사출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살바토레 2009-08-09 00:55
부산에 계시면.. 제가 책임지고 그 막손을 바꿔드립죠 ㅋㅋ
CoolLand 2009-08-09 01:27
무서운 살바님 ㅎㅎ
knoize 2009-08-09 04:38
막귀 막손은 신의 축복입니다.
kingwang 2009-08-09 07:16
저도 막손인데요노트북에서 스페이스바의 살짝들어감은 어찌할수가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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