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산 먹무각 해피2를 작년이맘때쯤 아마 가방과 더불어 18만원에 구했습니다.
대략 키보드만 15만원에 구한것으로 친다면...
1년이나 실사용했으니 얌전하게 썼다하더라도 키매냐 장터 관례상 13만원정도에 방출하겠죠.
그런데 얼마전 제 해피가 커피를 한번 걸쭉하게 드셨으니 3만원정도는 다운시켜야 양심에 안찔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방을 제하고 방출을 하게된다면 10만원이 되겠네요.
이렇게 해서 10만원짜리 실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외관마저 나름 준수한 해피2가 방출되겠네요.
(내년쯤 자리잡고 백각 새제품으로 마련하게되면 진짜 방출할 생각입니다)
결과적으로 봐서 10만원짜리 해피2는 놀랄만한~ 가격이겠지만..
과정을 따져보면 그다지 이상하지도 않는 가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저냥 요즘 장터란을 보면서...몇몇개의 글때문에 갑자기 이런 저런 생각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
아 참고로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헛헛 ㅎㅎㅎ
10만원짜리 해피해킹2
이전 댓글 16
최고의 쿨매가 되겠군요..ㅎㅎ
이건뭐 먼저보는 사람은 무조건 지르게 되겠는데요?배열때문에 해피에는 관심 안가지고 있었는데,이글보자마자 급 땡깁니다.그런데 아무래도 글쓰신 이유가 충분히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됩니다.이런 내력이 있더라도 외관 멀쩡하면 그냥 시세대로 올리는 분도 가끔은 있겠죠;물론 대부분은 그러지 않으시라라 봅니다만 :)
저도 해피 배열 때문에 주저하고 있었는데, 이건 머, 보는 즉시 예약/송금 일것 같내요 ^^장터링 매복스킬 좀 올려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려 ^^~
몇일동안.. 무한잠복이군하;ㅎㅎ
아름답습니다. 다들 이렇게 양심적이면 좋은 세상이 올텐데...
이거 사신 분이 다시 방출하시면 대박이겠군요.
처음 구입시부터 좀 저렴하게 구하신 듯 하네요^^과정이야 험난했지만 분해 후 세척.. ㅎㅎ근데 내년이군요 -ㅁ-;
내년까지 무한 장터링이라...장터링하다가 딴거 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몇일이아니었군요 ㅎㅎㅎ 저거기다리면서 장터링하면 많은 쿨매를 건질수있을지도 ㅎㅎ
하긴 저도 처음에 해피프로2 분양 받았을때 17만원에 구입했습니다.그때 3700도 같이 받았으니 싸게 구입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몇년 된 프로2 먹각 14에 구했던거 같은데. 나이트 메어쯤 되는거 같습니다.
비상시국이다!!!
프로2 13만기억이 새록새록..
예약 안되면 선입금 하겠습니다.
ㅎㅎ해피 백무각으로 키캡만 바꾸고 싶다능 ㅋ멋진 가격으로 나오길 기대하게 하는 글이네요 ^^*
와와 저도 선입금하고 싶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