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용기내어 고백해야 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는데요.
키보드에 입문한지 거진 일년이 다 되어서야 이제서야 알았어요..
제가 여지껏 스페이스바를 뒤집어쓰고있었다는걸 말이예요 ㅜ ㅅ ㅜ
챙피합니다. 사진첩에 담아둔 덕님의 키보드 사진을 보고 (아마 20번은 넘게 보았을텐데) 어제서야 스페이스바를 주의 깊게 보이더군요. 어쩐지 스페이스바 칠때 아프더라 ㅋㅋ
아마 초보분들도 그런 실수를 안하실테지만 저와같은 동지가 있나 찾아봅니다.
저 고백할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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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p Arrow 를 그렇게 끼우고 쓰던 적이 있네요
ㅋㅋ 다들 겪는 과정입니다.
엄지 손가락은 괜찮으신지요?
이런....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조금은 늦게 발견하셨네요...ㅎㅎ
미티~~~ㅋㅋ
덕분에 엄지손가락이 단련이 되었을듯하네요. ㅎㅎㅎ
일부러 뒤집어 쓰는 분들도 있다고 하던데요~
괜찮으실거에요 ㅋㅋ
전 아직도 뒤집어서 쓰고 있어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 보기에 안정감있어서에요 ㅋ
최근의 키보드들은 스텝스컬쳐가 적용안된 키보드들이 많죠~ 그래서인지 기계식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스텝스에 불편해하시기도 합니다~
아마 그때문에 오히려 손가락이 편하게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처음 기계식 입문할때 리얼포스 썼는데 처음에 적응이 안되서 일부러 스페이스바를 뒤집어서 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