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열심히 장터링하다가 약 8~9개월 쉬었다가 다시 장터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 일년 사이에 케이맥은 가격이 엄청 싸졌네요. 특히 케이맥2는 작년 이맘때 시가가 40만원 가량 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30만원 언더인 것 같군요.. 케이맥1 가격.. 케이맥2 폼푸 좀 받다가, 쪼끔 부담스럽기도 하고 해서 리버터치를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키캡에 때가 좀 많이 탔네요. 사포로 박박 밀어서 무각으로 쓰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박박 밀면 무각이 되는건지를 몰라서 망설입니다;;;;
리버터치 키감 신기하네요. 그냥 한 글자 한 글자 쳐볼때는 아벰 넷피니티 키보드와 어딘지 모르게 키감이 비슷한 것 같은데 (넷피니티의 스페이스의 찌걱임만 빼면) 막상 자연스럽게 타이핑을 하자니 거의 손가락에 힘이 안 들어가는 상태로도 두드릴 수가 있네요.
집에서는 주로 워드작업하는 관계로 텐키리스가 편한데 (마우스 공간확보) 그래도 사무실 가져다 놓지 않고 당분간은 집에 놔둘랍니다. 괜히 회사에 남아서 일하고 싶어지면 안되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