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이 좀 있어서 인터넷에서 GMK 키캡 사진 몇장 살펴 봤습니다.
대개의 경우 사진은 아주 잘나오고 이쁘긴 한데 아무래도 노후된 금형이다 보니 체리 키보드 이중사출 번들 키캡과 달리
사출물이 튀는 듯한 부분이라던지 미세 스크레치 같은 부분은 생산 시기에 상관 없이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흰색이나 베이지색 키캡에선 바로 눈에 뜨이는 것 같고 블랙이나 회색 키캡은 좀 낫긴 하지만 이 역시도 자세히 보면 눈으로
확인은 가능하겠더군요..
뭐 1-2만원 짜리면 그냥 쿨하게 넘어가겠지만 적어도 10만원은 훨씬 넘어서는 키캡이니 기본적인 퀄리티가 중요한데
GMK 키캡은 아주 안심할 정도의 수준은 아닌 듯 보입니다.
여하튼 키캡 원정대에서 GMK 키캡을 언급하신 분이 있어서 잠깐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모험을 하기엔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생각입니다. 일단 후딱 PBT 공구 끝내놓고 원정대는 좀 더 느긋하게 여러 소스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