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키 옐로우를 시작으로 그루브 화이트 청/적 다 팔아버리고... 이제 FC600M과 FC600R 이렇게 2개만 남았습니다.
키캡은 매스발 볼텍스 레드.. 딱 하나 남았구요.
원래 그루브에 볼텍스 실사할 목적으로 오랜 기간 기다려서 받은 제품인데, 막상 그루브가 없네요.
또 FC600R에 꽂아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FC600R의 기본 ABS 키캡이 꽤나 마음에 들어서... '굳이 꽂아쓸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꼭 써야 하는 물건은 아닌거 같아서, 장터에 내놓을려고 해도,
일단 판매가격은 얼마되지 않는데,(사실 팔아봤자...살림에 도움도 안되는 금액이고...)
나중에 다시 구하려고 하면 구하기가 힘들고, 새제품으로 구매하려면 지금 판매하려는 가격보다
더 웃돈을 주고 구매해야되는 단점이 있네요. (이베이에서 $45 + 배송료등을 따져본다면...)
아마도... 쓰지는 않더라도 가지고 있는게 맞는거 겠죠??
볼텍스 구매자분들 엄청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장터에 거의 안올라오는거 보면... 저와 비슷한 생각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