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텍스 레드... 팔까 말까 고민이네요.

더키 옐로우를 시작으로 그루브 화이트 청/적 다 팔아버리고... 이제 FC600M과 FC600R 이렇게 2개만 남았습니다.


키캡은 매스발 볼텍스 레드.. 딱 하나 남았구요.


원래 그루브에 볼텍스 실사할 목적으로 오랜 기간 기다려서 받은 제품인데, 막상 그루브가 없네요.


또 FC600R에 꽂아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FC600R의 기본 ABS 키캡이 꽤나 마음에 들어서... '굳이 꽂아쓸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꼭 써야 하는 물건은 아닌거 같아서, 장터에 내놓을려고 해도,


일단 판매가격은 얼마되지 않는데,(사실 팔아봤자...살림에 도움도 안되는 금액이고...)


나중에 다시 구하려고 하면 구하기가 힘들고, 새제품으로 구매하려면 지금 판매하려는 가격보다


더 웃돈을 주고 구매해야되는 단점이 있네요. (이베이에서 $45 + 배송료등을 따져본다면...)



아마도... 쓰지는 않더라도 가지고 있는게 맞는거 겠죠??


볼텍스 구매자분들 엄청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장터에 거의 안올라오는거 보면... 저와 비슷한 생각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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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 2014-02-12 15:06
네.. 혹시판매하시면 줄서봅니다
쮜노 2014-02-12 16:00
줄섭니다.ㅋ
니는아나 2014-02-12 16:07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이라는 책을 본 일이 있어요. 자신이 안쓰는 물건들을 처분할 때, 어떤 기준으로 어떤 요령으로 해야하는가를 쓴 책인데... 키포인트가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려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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