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새소식 게시판이 불타고 있길래 재빨리 업어옵니다.
영화 "또하나의 이야기"에 대해 삼성반도체이야기라는 삼성전자 블로그에 삼성전자 김선범 부장의 해명글이 올라왔습니다.
출처 : http://www.samsungsemiconstory.com/590
이전 댓글 14
해명글이라는게 ;;;
자신의 충성과 믿음을 확인하는 글 같네요;;;
'나의 소중한 회사가 ! 그럴리가 없어 !!! ' 뭐 이런 ,,
딸을 위해 쓴다고 했는데 ;; 딸이 알면 어쩌려고;;
자기 딸을 회사 홍보에 이용하다니 치졸하고 더러운 인간이네요.
뭐, 요즘 시대에 사람이라는게 다 자기 위주고, 이기적이긴 하지만...
참... 거시기 하네요-_-;
잘 알지도 모르는 부분과 가장의 입장에서 설명하는게 역설적이내요.
실제로 자신의 딸에게 저런일이 닥쳤더라도 저러실 수 있을지...
돈앞에 비굴함을 넘어 맹종하는 모습이란...ㅉㅉ
홍보 담당자 답게 참 말은 잘하네요.. 썩을...
음~~~....
그냥..... 안타깝다는 말 밖에.... ㅠㅠ
교언영색이라고 하죠.
부장은 엔지니어가 아니기에 잘 모르지만.. 네.. 잘 모르면 말을 아끼고, 상황을 파악한 다음 그에 대한 반박을 하든 말을해야 할텐데....
반쪽짜리 감성팔이를 하고 있다니... 안타깝군요..
개인적으로 삼성제품 불매한지 몇년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계속될거같네요.
저희 부모님은 삼성 제품을 선호하시지만...전 삼성과 인연을 끊은지 몇년 되었습니다...
잘 사용하고 계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전 뒷통수를 맞은 일이 여러번 있기에 이제는 삼성은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그 가격대의 다른 회사 제품이 훨씬 좋더군요......
저런 현실이 있었군요.. 무섭네요.. 저희 작은 누나도 삼성 잠시 다녔었는데 그만두길 잘 했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화보러 달려가야겠네요!
두 이야기 사이에는 상당한 시간간격이 있네요. 적어도 그 시간동안 안전장치에 대한 대응은 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위아래 말들에서 나오는 차이는 이해가될 항목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피해자에 대한 대응 문제는 사측에서 잘못 판단했다고 보여지네요.
비단 삼성 뿐 아니라 국내 기업의 생태계를 좌지우지하는 소위 재벌이라는 부류의 문제가 고속 성장 이후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하나 둘 표면에 드러나고 있는 것 같네요. 회사 하나에 나라가 휘청이고 정재계 할 것 없이 손이 안닿은 곳이 없는 이 단체를 개선하지 못하는 한 사람을 목적 자체가 아닌 일개의 수단으로 보는 태도는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선 비싸게 팔고 그것으로 축적한 돈으로 해외에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는 것도 맘에 안들고요(모 프로그램에서 현x차를 무너뜨리고 싶다면 한국 시장을 공략하라고 했었죠ㅎㅎ)
이런저런 이유로 삼성 제품 불매한지 꽤나 오래된 것 같네요! (공짜로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지만서도요...)
음...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