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축에 눈이 멀어 앞으로 고생할 일이 깜깜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로 텐키리스를
내일 마제 리니어 풀배열 리니어로 교환 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다른곳으로 분양될 녀석이라 나름 꼼꼼히 먼지 털어내고
박스에 고이 담아 놓은후 DT-35를 오후 동안 썻는데
아~~  그동안 좀 괜찮았던 어깨가 무쟈게 쑤셔오네요.
지금은 팔을 들어서 뒤로 넘기지 못할정도로..

체리축 한번 써보고 싶은 욕심에 교환하자고 덜컥 응했는데
앞이 캄캄합니다.

소심한 성격탓에 교환하기로 한분께 일방적으로 맘이 바뀌었으니
내일 오지 말라는 소리도 못하고
에효~~ 체리축 써보기도전에 겁부터 나네요..

텐키리스 구하셨다가 숫자패드 없어서
후회 하시는분 없겠죠?

이전 댓글 6
CoolLand 2009-08-14 00:14
리니어라면 어깨보다 손가락이 더 아프실 수도^^;텐키야 필요성이 있으면 후회를 할테구요가끔 주민번호 입력정도라면 후회하지 않죠^^
흑월야랑 2009-08-14 06:01
인간 이라는 동물의 적응력이 무시무시 하다죠;;;텐키도 있을땐 텐키쪽으로 손이 가지만없을땐 없는대로 잘 되더라구요. ㅎㅎ
joger 2009-08-14 08:58
텐키레스 적응해서 사용하다 풀배열 돌아가서 텐키 때문에 짱났던 1인. ㅋ건투를 빕니다.
살바토레 2009-08-14 09:06
텐키리스 쓰시면.. 텐키없어도 걍 특문쪽 숫자키가 적응이 되더군요
프리쿠 2009-08-14 09:53
손가락은 그냥 변흑 하시면 되는 겁니다.텐키 없으면 마우스 쓰기가 편해서 몸이 편안해 집니다.제 경우에는 있는 텐키도 잘라 쓰고 있고요.
치킨슬램 2009-08-14 10:22
저도 세이버형 키보드와 미니류를 주로 사용하다 보니 풀사이즈를 사용하면 그 머나먼 동선이 적응이 안되더군요 .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