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몇달동안 장터에 장터링 하다가,
또 어렵사리 다른 게시판에서 이천백 소유자분을 만나,
또 무례를 무릅쓰고 판매권유(?)로 이천백을 구했더랬습니다... ㅡㅡ;;;
도착후 일단 올 해체 작업을 진행하여 모든 부품이 산산조각... @.@;
일단 제일 중요한 보드부터 삼천 하우징에 장착될수 있게 깍고 다듬고...
하우징도 매크로키가 들어갈 자리를 펑션키 상단에 마련해 주고...
사용할 스위치도 갈축, 청축 어느것을 넣을것인가 결정하기 어려워
두축 모두 초음파 세척을 거치고 윤활까지 마친 후 일단 봉인...
삼천기판에 와이어링을 위하여 와이어링 그림을 그려 나가는데,
너무 깔끔 떨던지라 기존 그림이 마음에 안 들어 다시 그리고 다시 그리고...
그러다 회사 일 바쁜거 때문에 손 놓고 있다보니 벌써 몇달이 지났군요... 음화화~~~
다시 손 대려고 하는데...
왜 이리 귀챦은 것인지... 으응~~~
아... 분해해체중인 내 이천백...
이전 댓글 7
키보드는 아니지만.... 저도 비슷하게 잔뜩 일 벌려놓고
사실 말씀드리자면.......제 컴텨방에 각종 부품 및 공구들 넣어 놓고 작업하던 박스가 있었습니다.이 박스를 통해 삼실 및 컴텨방에 지금 현재 사용중인 팔천+삼천(컴텨방꺼는 마눌신이 더 사용함... ㅡㅡ;)이 탄생했었죠.그리고 이천백도 작업하다가 한동안 손을 놓고 있으니 마눌신이 그러네요...?'작업 안 할꺼면 저 박스 치워~~~! ㅡㅡ^''네... ㅡ,.ㅡ;;;'하고 창고안으로 들어가 있답니다... 쩌~~~업~!!!!
순종이 미덕이죠 ^^저희 집은 제 방이 창고라 "방에 갖다 넣어놔!! " 이러신답니다 ㅋㅋ
붕붕님 그 프로젝트가 아직 진행 중이셨군요 ㅎㅎ전부터 2100구하시던게 생각 나는데 ㅋㅋㅋ어여 작업 마무리 하시고 인증샷 하나 올려주세요^^;;역시 무서운 마신님하..... 좀만 덜 까칠하면 좋으련만 그럼 마신이 아닌게지요....
핫. 2100 ㄷㄷ저에게 2100의 위용을 3000배열로 느낄수 있는 영광을 주십시요..!
저처럼 기성품으로 만족하시는게 어떨런지요?전 개조니 조립이니 그런거 할시간도 없고...할줄도 몰라서 기성품으로만 만족하고있습니다.덕분에 방이 무지 깨끗해요^^
대단하십니다.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