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를 사무실에서 쓰기 시작한지 두달 가량됨.
집에서는 기계식 갈축을 쓰고 있음.
처음 한달정도는 리얼포스를 쓰면서 과연이걸 33만원이나 주고 산게 잘한건지
의문을 가졌음. 이돈이면 더 좋은거 살 수 있을듯한 느낌?
그리고 두달째는 거의 리얼포스만 사용하고 집 키보드는 동영상 감상용으로 전락..
6월달 들어서 집에서 기계식 키보드를 본격적으로 만져봄.
어? 이런 느낌이었나?
오랫만에 만지는 갈축의 키감은.. 정확하게 표현이 안되는..
가출했던 냥이가 임신해서 돌아온 기분!!!??!!??
리얼포스만 사용 할 때는 좋은지 몰랐는데 다른 키보드를 사용해보니 제 손이 리얼포스를 원하네요....
조만간 집 키보드는 청축으로 바꿔야 겠네요.
갈축과 리얼포스의 비교는 리얼포스에 판정승을 내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