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체리 흑축으로 입문하고 싶었었는데

사고팔고 게시판 열심히 눈팅하다가 델 At101w로 입문하고 삼년째 쓰고 있네요!


그때 직거래로 사면서

혹시나 제가 알프스 흑축이랑 체리 흑축을 헷갈린게 아닐까 염려하시던 판매자분의 친절한 조언도 생각나네요 ㅎㅎ


그후에 그루브 적축을 들였는데 직접 쳐보고 구매한건데도 불구하고 칠수록 뭔가 아쉬운 그런 감이 있어요.. 가벼운거 같아서 좀 싱거운 느낌도 들고 어쩔때는 가벼워서 계속 쓰고 싶은 느낌도 들고...


적축은 기회되면 처분하고 AT101w 은 평생끼고 갈것같아요. 그냥 여기 이렇게 정착할지도 몰라요. 사실상 더 낡았는데 더 마음에 듭니다.  익숙해져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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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Sun 2014-07-04 01:37
저도 적축은 키압이 맘에 들면서도 어쩔때는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흑축은 또 무거워서 적응 못했던 터라 알프스 흑축도 좀 겁이 나네요. 체리 적축에 비해 마니 무겁죠?
피씨브레이커 2014-07-04 01:41
처음부터 알프스 등정으로 입문을 하시네요 알프스 넌클릭은 체리 넌클릭과는 또 다른 키감을 즐길 수 있어서 꽤 좋습니다. 다만, 알프스 스위치는 체리 스위치보다 더 관리가 힘들어서요..
Susia 2014-07-04 01:44
알프스는 한 번도 타건해보지 않아서 궁금하네요. 저는 체리 흑축 -> 청축 -> 갈축 & 청축. 이것 저것 다 써보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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