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회사 앞 커피 한잔에 천원짜리 커피가게가 생겼네요..

요즘 경기가 어렵긴 어렵나 보네요.

최근 회사 앞에 생긴 커피가게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이 천원입니다. 


동네가 일산이라서.. 그래도 딴 지역보다는 임대료 등이 만만치 않을텐데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이 천원밖에 안하다니 놀랍기는 하네요.

대신 아이스커피는 천오백원입니다. ㅎㅎㅎ..


맛은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메이커 커피가 맛없는 것을 감안해도 자주 가는 투썸 커피 보다는 더 나은 것 같구요.. 


싼 가격이 반갑기는 한데 아무래도 정상적인 가격이 아닌 것 같아 괜히 마음 한 곳이 무거워 지기는 하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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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ie 2014-07-07 08:24
커피 체인점은.. 레드가 되다못해 검붉을 겁니다. ㅋ
깔비 2014-07-07 09:10
아메리카노 기준 1잔 뽑는데 재료비가 150원 근처라 카더라 통신~
kant 2014-07-07 09:27
단순 재료비가 그렇고, 임대료, 인건비 그외 다른 비용도 만만치가 않죠.. ㅎㅎㅎ.. 컵값이 더 비쌀 수도 있겠네요.. 
호두맛뇌 2014-07-07 09:32
전 직장 앞에 카페가 하나 생겼는데, 간판이 프래카드로 되어 있는 묘한 곳입니다. 이 동네에서 그래도 카페답게 생긴 카페는 그게 처음이라서 그것도 감지덕지 하고 한 번 가봐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ㅋ
AF™ 2014-07-07 10:21
요즘에는 저렴한 커피숍 많습니다. 물론 원두 품질은 보장못하지만요... 강남에도 널리고 널린게 천원에서 이천원 아메리카노 커피숍입니다.
Kyou 2014-07-07 10:38
예전에 한잔에 5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본것같은데말이죠 ㅋㅋ...
플라스틱감성 2014-07-07 11:13
투썸이나 베네는 커피보단 케익같은 디저트 먹으러 가는데고.. 커피 맛있는데는 스벅/탐탐 정도.. 엔제리너스도 맛있다는데 제 입엔 그냥 평범했네요.
이시태 2014-07-07 14:29
저희 동네는 (합정동) 2천원짜리 아메리카노가 있습니다. 그만큼 경기가 안좋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카드 내밀기가 민망 할 정도로 경기가 너무 안좋네요.
여친ㅇ벗어 2014-07-08 08:14
가산에서 근무중인데 오전 11시까지는 천원에 아메리카노 판매하는 곳이 많이 있더군요..ㅎㅎ 사실 메이저(??) 커피 전문점 가계 커피보단 저는 개인이 하는 카페의 커피가 더 선호 하는 1인..ㅋ
번개곰 2014-07-08 14:32
용인외대 앞에 서식하는데 1,900원에 한잔입니다.(오전 12시 까지는 1500원) 1리터로 내려서 판매합니다.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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