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계식 + 정전식을 사무실에서 3년 넘게 쓰다보니...
제 옆에 과장늠 마제 흑축...
그 뒤에 대리늠 리얼포스 균등...
그 옆에 직원은 더키샤인 갈축...
그 옆에는 리얼포스 저소음...
ㅋㅋㅋ 점점 번져가더군요.
먹물번지듯이 번져가는것을 보는것도 즐거움이라는.... ㅎㅎㅎ
아아 해외출장까지 660C를 들고다니는것도 참... 이것도 병이라는... ㅎㅎㅎ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게 아닌데... ㅎㅎ
몇일전에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키보드 매니아(Keyboard entusiasts) 에 대하여 인터뷰가 있어서,
제가 보낸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People think like I'm kind of nut or maniac, most of the people doesn't understand why it is so important to me about "Tactile" feeling.
In other word, keyboard and mouse are the first device which makes me to connect the cyber world.
But only keyboard, I can use it like my mouth because I can speak to the world through keybord, I can respond, describe and explain
everything inside of my mind to the others, so it is very vital device which I can use as "gate" to the cyber world. Like what I do now.
Every Day, every hours, I enjoy typing because it gives me huge happiness when I use, and even I believe that other people can sense
what I feel from my keybord..."
"사람들은 저를 일종의 괴짜 또는 매니아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저에게 "촉각" 의 느낌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이해를 하질 못합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키보드와 마우스는 저를 가상 세계와 연결시켜주는 첫번째
기기입니다. 하지만 오직 키보드만이, 내 입처럼 사용되며, 나는 키보드를 통하여 세계와 소통하며 응답하고, 묘사하며,
내 마음속의 모든것을 다른이들에게 설명합니다. 이렇게 이것은 제가 가상 공간을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문" 의 역할을
하는 매우 핵심적인 기기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 처럼.
매일, 매 시간, 사용할 때 저에게 크나큰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에, 저는 타이핑를 즐깁니다. 거기에다가 더하여 나는 내가
키보드로부터 느끼는 감정을 다른 사람들도 느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뭐 에디터가 이대로 다 쓸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나름 제 생각을 전달하였으니 좋습니다.
키보드로부터 즐겁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 이 행복한 키보딩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함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즐거운 키보드를 찾아헤매는 이유가 제 손가락을 위한것도 있지만 컴퓨터르 통해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생각...
마음이 삐뚤어진 사람은 물론 키보드를 쓸때도 행복한 감정은 느끼질 못할테지만 말이죠....
인터뷰를 하다보니 아 이런것도 마음속에 잇었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행복하고 즐거운 느낌을 찾아다니는 것이
저희들 키보드 매니아들이 아닐까요? 모두 항상 자신이 사랑하는 키보드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
매니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