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대학생입니다.
요번에 이모가 PC 하나 산다고 하길래 어머니를 통해서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얘기를 하다보니.. 이모가 최근에 40인치 삼성TV를 구입했다는걸 알게됐고
TV도 있고하니 PC본체만 사서 HDMI 선따서 하는것도 괜찮겠다 생각은했는데
또 모니터가 아예없으면 목아프고 불편할거 같기도해서... 노트북으로 최종결정을 했습니다.
삼성노트북 잘나가는게 R470-AS31S라고 있더군요. 그냥 딱봐서 좋아보이길래 (윈도7업뎃도 해준다길래)
다나와 최저가 검색해서 112만 8천언에 같이 용산가서 구매해드렸습니다.
더 싸게 살수있다면 좋았을텐데.. 여튼 최저가로 샀는데 더 싸게 사는 방법이 있나요??
아무튼 이모가 수고했다며 봉투를 주시는데 ^^ 15만원이 들어있는겁니다.
그리고 다음주가 되서 이모한테 메가패스 연결하라고 말씀드리고 무선공유기와 HDMI 케이블 설치를 해드렸습니다.
한글2007등 별로 프로그램 깔것은 없더군요..
그런데 공유기와 케이블값은 5만원 정도 들었는데 (제돈으로)
이모가 또 엄마한테 전해듣고 이번에 또 10만원을 ㅠㅠ 아무튼 그렇게 받아왔습니다.
솔직히 컴 부품 맞춰드린것도 아니고 노트북이랑 공유기 프로그램 설치 밖에없는데
20만원이란 용돈은 좀 과분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걸 그냥 받아도 되는걸까요??
아참.. 설치 다끝나고 이모가 버섯소고기도 사주셨음.. 밥값 3만 7천언...
길게썼는데 이런 질문이나 해서 죄송합니다 ;;
그냥 좀 부담되고... 감사하고 해서요...
이런글 올릴곳도 이곳밖에 없고 해서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여~~~
올만입니다. 그냥 사는 이야기입니다.
이전 댓글 7
관심과 정성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죠 뭐 ^ ^ ;; 이모님도 즐거운 마음으로 주셨을듯합니다 / 나중에 영화나 한편 쨍~ 하게 틀어주셔요 ㅎ
이모가 주는 용돈이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비 전문가는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지요~구멍하나 뚫는것도 초짜가 하면 다칩니다. 뭐 나중에 갚을 일 있을 때 값으면 되는것입니다 ^^
이모님이 좋은 의도로 호밀빵님을 이뻐하셔서 주신 용돈 같네요 ㅎㅎ
또 일있으면 도와드리면 되요. 학생때는 돈 받아도 됩니다. 대학원생이 되면... 사실 사회인이라... 입니다만;
나중에 조카에게 용돈 많이 주시면 되죠 뭐 ^^
마제 지르고도 남는 돈이네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