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 36만원을 주고 리얼포스 저소음 10주년을 구매했습니다.
바로 다음날, 손가락이 저려서... 고민하다가 장터에 올렸습니다. 뭐, 산지 며칠 안 됐으니 제값은 받고 싶고,
그러다보니,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나름 고민했습니다. 이걸 그냥 써 말어...
그래서 억지로 조금 쳐봤는데 손가락이 부러질 거 같네요. 구름타법이고 뭐고... ㅠㅠ
제 고질병은... 보강판 있는 키보드를 쓰면 손가락이 아프다는 겁니다(그래서 체리 순정 갈축이 손에 제일 잘 맞습니다).
리얼포스는 다를까해서, 와봤는데 리얼포스가 손가락 제일 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리얼포스에서 보강판을 빼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보려고 하는데...
도색하는 분들도 계시고 하니까 보강판이 분리가 되는 건 확실한 거 같은데...
이걸 빼고 그냥 사용해도 될까요?
아오, 체리키보드가 손에 잘 맞는 걸 알면서도 키보드는 왜 사고 있는지... 아롲구ㅏㅣ1ㅈ귀ㅏ1ㅜ기ㅏ1주기1ㅈ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