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 87U 45G 균등] 첫 느낌..

첫 기계식 키보드를 레오폴드 750R 갈축으로 입문했습니다. 너무도 만족스러운 타건감에 행복했습니다.


근데 참 신기하게도 만족하면서도 다른 키보드에 대한 호기심이 멈추질 않아 키매냐는 하루에도 몇 번씩 들락 거리게 되더군요! ㅎㅎ;


다른 축의 기계식 키보드에도 관심이 갔지만 정전용량 방식의 키보드에 대한 관심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키 배열등이 마음에 걸려 선듯 구매를 못했습니다.


마침 리얼포스 매물이 올라와 구매고려 대상도 아니었던 녀석을 덜컥 구매해 버렸습니다 ㅎㅎ


이로써 기계식 키보드 And 정전용량 방식 키보드 를 다 만져본 셈은 되네요 ^^;


리얼이를 장착하고 처음으로 타건해보고 느낀 솔직한 느낌은..


“ 어라.. 이렇게 눅눅한 느낌인거야? “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 글 다 작성해서 올렸는데 사라져버려 다시 작성중인 지금은 생각이 좀 다르지만 첫 생각은 그랬습니다.)


리얼이는 2주이상 사용을 해봐야 하고 혹자는 팔고 나서야 리얼이의 진가를 알게 되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사용하면서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전 댓글 7
농업인 2014-10-08 16:27
저도 750r 청축, 적축 사용하고있는데 리얼이로 다시 가고싶네요..ㅠㅠ
갱쓰 2014-10-08 16:30
저는 리얼이를 먼저 써본다음에 남자친구의 기계식(청축)키보드 빌려서 써봤는데... 뭔가 어색하고 너무 날리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 그게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일단 써보고 자기한테 맞는거 찾아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첫사랑이 어떤거냐가 되게 중요한거 같음ㅋㅋ)
D.EX 2014-10-08 16:59
아 저도 균등 써보고싶네요.. 그런데 가격이 너무 ㅠㅠ
엔도르시 2014-10-08 22:22
키감은 갈축보다 좋았나요? 해피하나 있는데 리얼이도 굉장히 흥미로워서 중고로 저소음 하나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Esso 2014-10-08 23:38
전 한달이나 쓰고 리얼의 특징을 좀 캐치했고 수건을 깔고 사용하면서 완전히 다른 리얼을 발견했지만 결국 6개월 사용하고 해피로 넘어왔습니다 ㅋ 근데 그건 55g 균등이었어요~ 45는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뽀록 2014-10-10 14:47
이제 기계식 1년차 인데.... 조만간 정전압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니지용 2014-10-12 20:47
음 필코 마제스터치 사용중인데.. 눅눅하다..근데 타건감 동영상봐도 좀 눅눅한 느낌은 있는거같더라구요..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