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

같이 일하실분 한분 모셔봅니다.. 근무지는 목포 .; 지금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입니다..

딱히 몸을 쓰는 일은 아닙니다만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경매로 생선을 사면 판장에 있는 노조들에게 고기를 묶어주라하거나.. 갯수파악 .. 조명 맞추기(수협 판매장에 올라와있는 것과

자신이 쓴 조명 것과 수량이나 갯수가 맞는가) 기사 불러서 찻짐 싣는 것 보고 보내기 등등..

그냥 대략 지켜보시기만 하면 되는 일이긴합니다..

출근시간이 좀 마이 빠르다는것이;;.... 4시 40분까지는 어판장으로 오셔야합니다


봄,여름 같은 경우는 5시부터 경매시작해서 늦어도 9~10시까지는 끝납니다

그리고 한숨 주무시고 오후 2~3시경에 사무실 오셔서 그냥 6시정도까지

수금 할게 있다면 그냥 돌아나니는 정도 하시고 할 일은 없습니다 ;;

가을 겨울 바쁜경우엔 오후에 끝나면 사무실까지는 안오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스틱 운전 가능한분이시면 좋겟습니다 __)

다마스 한대를 몰고 다니셔야하기 때문에. 일은 배우시면 될듯하구요..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다만 성실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__)

휴일은 판장 쉬는 날이 쉬는 날입니다만

조금.. 즉 음력 8일, 23일이 낀 주 일요일은 판장이 쉽니다

쉬는 일요일 전 2일 정도는 한가하구요 .. 배 없을땐 경매 10분하고 그냥 들어갈때도;;.....

한달에 2~3번 정도 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가하거나 바쁘거나는 복불복입니다;;..... 요즘같은 경우는 한가합니다만


중요한 월급은 일단 150 입니다.. 아마 명절때 보너스도 주시긴합니다만 액수는... 저도 잘 ^^;;

뭐  사장님(=아버지)이 성실하신분 좋아하시기에 성실하시면 더 주시구요

년수에 따라서도.. 오래 하실분이면 더 좋죠 __)

저도 학교만 마치기 위해 사람 구하네요.. 방학때는 저도 내려와서 함께 일합니다 ..

이 일에 메리트라면 뭐라 할까.......

경매에 나온 생선들 필요하시면 그냥 ㅡ,.;; 한두짝 빼셔서 쓸 수 있습니다;; 

선물용이나 집에 보내시거나 등등;; 다만 고깃값은.......


혹시나 해서 올려 봅니다 죄송합니다 __)

이전 댓글 4
마가리티 2009-08-28 00:36
제가 목포만 살았어도^^;; 왠지 재밌을꺼 같아요. 물고기들 구경도 하고 회도 마니 먹을듯해서;; 좋은분 구하시길 바랍니다^^
우수한 2009-08-28 00:55
쭈욱~ 읽어보니.. 참 매력있는 일자리네요.. 저는 분야가 완전히 달라서, 모르겠지만,,정식이 아닌 아르바이트 형식이라면, 한번쯤 해보고 싶네요..
깡깡교주 2009-08-28 08:51
목포에 한번쯤 살고 싶다 생각이 들었는데.. 뭐 일이야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 열심히만 하면 될꺼고... 묘한 매력이 있을꺼 같은 일이네요..좋은 분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madeingermany 2009-08-28 21:55
아버지와 친한 아드님..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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