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구흑을 구하게되어 구흑이 좋다는 걸 알았습니다. ㅠㅠ
신흑하고는 비교도 안되더군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흑도 오래써서 자연 윤활되면 구흑만큼 부드러워지지 않을까?"
혹시 신흑을 오래쓰신분들 계시면 여쭙고 싶네요.
사용하신만큼 많이 부드러워졌나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ㅠㅠ
혹시 자연윤활이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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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존재 하는거 같아요...ㅎㅎㅎ
그냥 기름이 좀 골고루 묻는다는거..?
몇년 전에 신흑을 자연윤활하겠다고 후배와 친구까지 동원해서 100일동안 치성(?)을 들인 적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재료의 차이라는...ㅠㅠ
문제는 구흑도 차이가 꽤 크다는 겁니다. 정말 복불복이죠...^^;;
아아... 그렇군요. ㅠㅠ
역시 크톡을 써서 윤활하는 수 밖에는 없는 거군요. ㅠㅠ
자연윤활과 자연 키압낮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전에 쓰던 200R이 있는데 순정상태에서부터 약 2년쯤? 쓰다보니 체감키압이 56g정도가 되었었지요
번개때 들고 나간적도 있는데 그때에도 체감해보신 분들 있을것 입니다.
아마..손기름과 미세 먼지에 의해 샌딩되어 윤활이 되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
스프링은 오래쓰다보니 삮아서..되는게 아닐까..하는
축과 접점(판 스프링)의 마모 및 코일 스프링의 탄성이 낮아져서 부드러워지겠지요. ㅎㅎ
안 좋게 말하면 반응성이 떨어지는 거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