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후에 어마무시한 키보드 친구들에게 한동안 자리를 내주게 될 한성GO187LED에 흠음재를 넣어 봤습니다.
흠음재를 넣고 만족스러운 타건 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통울림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 또한 있으셔서 살짝 망설였지만
키보드 밑에 수건 까는 걸 번거롭다 생각하고 있던 참에 실행에 옮겼습니다.
기존분들과 같은 방법으로 기판 밑에 패드와 펠트지를 깔았습니다. 재조립 후 어느정도 통울림이 사라졌지만
수건을 깔고 사용했을 때보다 통통 거리는 소리가 더 들리더군요. 혹시나 해서 한두 장 더 깔아 보았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이유는 다른 곳에 있더군요. 상판 하우징에 공간이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상판 하우징에도 패드를 오려서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더 나아졌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넣고 싶었지만 조립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만 뒀습니다.
타건 영상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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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차이가 있네요^^!!
유익한 정보입니다.
작업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속 타건음만 들어도 차이가 느껴지네요.
키보드 내에 공간이 많아서 통울림이 좀 있지요..
그래서 예전엔 안에 스펀지 잘라서 넣곤 했습니다.
근데 맨날 듣던 통울림이 사라진니까 좀 심심하더라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