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킹을 열흘 정도 써 봤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DSC05162-1.jpg

해피해킹을 만나지 않았을 때의 책상 모습 입니다. 애플 키보드 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애플 키보드나 맥북의 키보드를 쳐 보면 그냥 손가락으로 판대기를 두드리는 것 같네요.

큰일 났네요.. 이제는 애플키보드도 못치겠고 해피해킹도 아직은 너무 어설프고... 그냥 용맹스럽게 해피해킹으로 밀고 나가야겠죠?


요즈음은 머리속이 '해피해킹이 내 놓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로 꽉 차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이전 댓글 10
muggs 2015-02-11 14:32
어떤키보드를 쓰셔도 일주일정도는 쭈욱 써봐야 느낌을 안다고 하지만.... 계속 쓰던키보드도 매일매일 느낌이 다른게 함정이랄까요. 해피해킹은 더더욱이나 배열까지 달라서 더 적응이 필요한게 함정이죠 그리고 커스텀으로 이거저거 해봤지만 사실 정답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개취의 영역이 많이 달라서 다른사람이 좋다는게 내손에 다 좋은건 또 아니더군요
XEXEX 2015-02-11 14:44
애플키보드가 의외로 키감이 가벼우면서 나쁘지 않다는게 참... 오타도 적어서 적응도 빨리 되더라고요.  오히려 애플키 쓰다가 좋은것들 쓰려면 키 하나하나를 확실하게 눌러줘야 하니 적응시간이 필요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reload 2015-02-11 15:03
해피해킹이 그렇게나 중독성이 심한가요? 저도 한번 써보고 싶지만, 가격을 떠나서 저는 숫자키패드가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라 써볼 기회가 없네요. 그렇다고 해피키보드를 사고 숫자 키패드만 따로 구입하기엔 너무 오버인것 같구요. 사실 저는 기본 키입력하는 것보다 숫자키패드를 더 많이 쓰거든요.
쿠퐁 2015-02-11 15:13
해피든 애플번들키보드이든 자신의손감각에 가장 잘맞는 키보드가 그 어느 값비싼 키보드보다 좋은키보드가 아닐까요^^    
윌트 2015-02-11 15:22
저도 해피해킹 써봐도 특별히 좋은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오로지 체리청축만 씁니다. 찰칵찰칵 정말 타자치는 맛이 납니다.
노다 2015-02-11 15:49
매일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 맴브 펜타를 벗어나서 한달이 지나면 절대 못돌아갑니다..... 리얼 한 3개월 치다가 델 멤브레인 키보드 잡으니까  뭔가 끈적 끈적하고, 손가락을 잡아 당기는 더러운 기분이 들더라고요 -_-;
날으는손 2015-02-11 16:30
해피해킹정도 있으신 분들이면 기본적으로 키보드가 3개이상은 되니까 점점 늘려가시게 되어있어요... 이미 한번 들어온 늪 빠져나가기란 힘들죠 ..
산위에달 2015-02-11 17:17
제 경험으로는 청축이 가장 신나는 키보드였던 것 같아요. 타자기 치는 기분의 경쾌함이랄까요. 애플키보드에서 바로 해피해킹이라니 꽤 큰 변화이긴 하군요. 
헬로우월드 2015-02-11 22:15
사랑이요? ㄷㄷㄷ ㅋㅋㅋㅋㅋ
ximm 2015-02-11 23:03
벽을 보니 사진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진을 좋아하시는지... 기기 컬렉션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