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구에게 키보드를 선물했습니다...

막상 전 한성 인민키보드쓰고있는데...한번도 쓴적없이 고이간직했던 더키9008pro승화블루그레이를  선물로줘버렸습니다...


친구가 기계식을 쓰고싶다고하여...생일선물겸 줘버렸습니다 ㅜㅜ 친구가 개발자라서 손아플까봐 제가 입문하면서 쓰던 플런져도 줬었는데...ㅋㅋㅋ


꼴에 개발자라고 텐키리스는 불편할거같다고 하여 유일한 풀배열이였던 더키를 줘버렸습니다...


아 뭔가 이상한 마음이네요 ㅋㅋㅋ 키보드참 지저분하게 쓰는놈인데...잘좀써서 기계식의 세계로 넘어오면 좋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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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oad 2015-02-23 00:49
키보드를 사랑하면서 써야할텐데 말이죠. 주는건 아깝지 않지만 막 쓴다면 마음이 아플거 같네요. 부디 친구분께서 키보드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게토 2015-02-23 02:38
신씨님의 친구사랑이 대단하십니다. 두 분 우정 오래도록 간직하시고, 친구분도 신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TimotieL 2015-02-23 14:29
우와~ 좋은 친구십니다! 제 친구들은 뭐할까요? ㅎㅎ  평소에 지저분하게 쓰는 분이라도 친구 선물이니 조금은 조심스레 쓰기를 바랄 뿐입니다. ㅎㅎ
마키넨 2015-02-24 00:15
그 친구분은 정말 좋은 친구를 두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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