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드 750 적축으로 입문했어요..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어서 하루에 100매 이상을 쓰는 꽤 헤비타이퍼입니다.


그런데 노트북 자판으로만 하다보니까 엄지쪽이 결리더라구요.


키보드를 쓰는게 좋다고 해서 알아보다 기계식키보드에 혹해서


용산 피씨기어가서 타건을 해보니 가장 맞는 제품이더군요,.


청축은 너무 시끄럽고 갈축과 적축 놓고 고민하다가 적축의 느낌이 좀 더 좋았어요.


타건감이 색달랐던 정전식으로도 갈까 싶었는데 너무 큰돈을 쓰는 것 같아..


입문모델로 최적화됐다는 레오폴드로 결정..


지금 구입하고 사흘이 됐는데, 만족도는 상당합니다.


특히 녹취한 인터뷰를 다시 들으면서 기록할 때 손이 날라다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이전 댓글 8
Blackberry 2015-03-13 11:18
입문 축하드립니다. 스펙상 장시간 타이핑 특화 용도 키보드는 무접점 방식이 맞습니다. 추후에 기회 되시면 무접점 방식도 도전해보세요.  
peiyas 2015-03-13 12:21
입문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도 집에서 사용하는거 말고 따로 하나 더 마련해볼까 해서 레오폴드 쪽 알아보고 있습니다
재민아빠 2015-03-13 13:26
반갑습니다. 전 무접점을 처음부터 사용을해서.. 청축 이런걸 하나 마련하려고 합니다. 서로 반대되는 키보드를 하나 마련해두고 번갈아 사용하고 싶네요. ㅎㅎ
속쓰림엔 겔포스 2015-03-13 14:09
저도 동일 모델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심심한 감이 있었는데, 이게 장기간 타이핑과 속타에는 장점이더군요. 단 민감해서 오타는 좀 자주 나옵니다. 주의하면서 쓰며 되구요. 리얼포스와 해피해킹 등의 무접점도 예전에 써보고 안맞아서 되팔았는데, 다시 한번 시도해 봐야 겠네요.
eos2002 2015-03-13 15:08
하루 100매이상이면 정말 기계식 키보드의 돈값을 톡톡히 뽑을거 같네요 ^^ 입문축하드립니다~
trigger 2015-03-13 15:27
하루에 100매이상이시면 적축이 탁월한 선택이실겁니다 ^^ 축하드립니다 ^^
희후니 2015-03-14 00:10
저는 600으로 입문했습니다. 보급형치고는 나름 괜찮은 제품이죠. 마제 스태빌이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판을 보니 보강핀이 따로 뚫려서 무보강용 스위치 장착이 가능하죠 ㅋㅋ 나중에 재료용으로 구입해야죠 ㅋㅋ 제2의 주옥션이 체리 스탠다드라면 제3의 주옥션은 레오폴드 600입니다.
Apvila 2015-03-14 13:25
750r 적축 괜찮은놈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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