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 일년정도 기계식에서 무접점으로 갔다가...
요즘 다시 기계식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도각도각의 맛을 윤활까지 하며 보다가...
풀튜닝한 변태백축의 알루미늄 보강판의 깔끔함에 다시 빠져들고 있습니다.
리얼포스텐키를 살까 말까 엄청나게 망설이다가... 접고...
레오폴드 텐키를 커스텀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가지고있는 다른 알루하우징과 동일한 형태에 동일한 보강판으로 잡고....
백축으로 바꿔 사용해 보려 스위치 구하는 중입니다 ㅎㅎ
남아있던것이 어디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는.... ㅠㅠ
역시 간사한것이 키보드쟁이 손꾸락인 모양입니다.
이러다 얼마 후에는 다시 도각이를 찾을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무접점은 내맘대로 튜닝이 윤활이나 무소음보강 뭐 이런거 외에는 거의 불가능한것이...
인두질, 조립질 하는 적성에는 좀 갑갑합니다.
커스텀 튜닝의 맛은 역시 기계식 같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언제 또 바뀔지는... ㅎㅎ
좋은 주말들 보내시고, 좋은 키보딩 하세요들...
전 내일 출근이랍니다 (어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