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키... 그리고 기성품 보강...

오늘 구하던 백축을 손에 넣고 레x폴드 FC210TP 텐키패드를 분해했습니다.

갈축을 싹! 빼내고....

새로 손에 넣은 백축을 분해, 스티커 작업, 스프링교체 후 다시 납땜....

그리고 타건해 보는데... 으으으으응


기성품 스틸보강은.... 커스텀 알루미늄(듀랄루민계열입니다)보강과 비교가 안되는군요.

단단함과 칼칼함(?), 뭔가 짱짱한 소음이 없어요.. 밍밍합니다.


바닥이 단단하기는 한데, 커스텀보강에서 느끼는 그런 맛이 안납니다 ㅠㅠㅠ

하우징도 한몫 하겠지요, 이거 커스텀 하려면 하우징 깎아야 하는데 ㅠㅠㅠㅠㅠ

도면칠려면... 어웅...

샘플만들려면... 어우우웅.... 하나 만들자고 안드로메다 여행을 갈수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동 케패드 같이 상판있는 모델은 싫고 (어차피 품절이네욤) 비키타입으로 가야하는데

아 한동안 잠재워 놨던 지름뽐뿌 + 쟁이 기질 + 안달복달 + 어우우우

한꺼번에 터지니 미칠지경이네요. 중국에서 혹시 FC210TP용 알루하우징 만드는 애들 없나요?

아시는분 계시면.... 힌트라도... ㅎㅎ

이전 댓글 4
reload 2015-03-18 01:18
뭔가.... 초보자는 알아들을수가.. ㅠㅠ
듣보느님 2015-03-18 08:58
커스텀과 기성품의 차이군요. 쉽게 해결되기는 어렵겠지만 잘 해결이 되셨으면 합니다.^^
D76 2015-03-18 11:23
저두요..  ^^;;   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한 십년 공부하면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게토 2015-03-18 19:56
Stephen님이 고민하실 정도면, 스틸 보강과 알루 보강이 키감 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나 보군요. 올해 저는 보강이나 하우징 쪽은 아예 신경 안쓰려고 합니다만, 만들고 나서 타건해보는 순간..... 아마 고민을 하게 되겠지요. 글 만으로 읽어도 앞으로의 과정이 험난하게 느껴집니다만, 문제가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