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프로젝트 끝나고 일주일 만에 다시 들렀네요.
오늘에서야 기다리던 키보드 들이 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이런저런 지름의 유혹이 많았지만, 굳세게 물리치고 기다린결과
오늘 오후에 물건이 배달되었습니다.
이베이-몰테일 통해서 받았습니다.
한 이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우선 지금 이글을 Apple M0116으로 작성하고 있는데 키감 끝내주네요.
알프스 오렌지 스위치라는 것이 유튭에서 들은 소리랑 거의 느낌이 일치하는 것같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마티아스 렙탑 프로랑은 천지차이의 느낌이네요.
리얼포스 103U와도 전혀다른 느낌이구요.
뭐랄까 도록록 도로록 하는 느낌으로 타이핑 되네요.
상판이 조금 태닝된것과 키캡에 세월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떼가 좀 껴있는 것 말고는 잘 작동합니다.
케이블은 S-Video케이블로 대체했구, I-mate는 같이 구매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동작에 무리는 없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Dell new logo AT-101은 M0116보다는 훨신 상태가 좋습니다.
키감은 이것보다는 조금더 가벼운 느낌입니다.
도로록이 아니라 다라락다라락 하는 정도?
키캡 빼서 좀 씻기고 광내고 해서 사진이라... 형편이되면 타이핑 영상이나 함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타이핑 하세요.
추신...
언제 포인트가 되어야 ... 잠자고 있는 아이들 분양좀 할텐데요.
이젠 리얼포스도 보내줘야 할 것같고, 포커II, 마티아스 등등...
포인트 쌓기 더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