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 10주년 예쁘다고 해주는 건 좋은데..

회사 동료들이 만져보면서 가격 물어 보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왜 들었다가 쾅 하고 놓는 걸까요...


괜히 제 귀에 크게 들리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순간 제 표정 굳어지면 사람들이 당황...


가격을 정확히 말하지 않아서 그런가.. ㅜ_ㅜ

이전 댓글 10
lightsalt 2015-05-30 01:42
저도 그 심정 이해합니다... 제 와이프는 지금도 제 리얼이와 해피의 가격을 모릅니다...  하긴 알았으면 애초에 사질 못하게 했겠죠... :-)
비오는날의추억 2015-05-30 02:06
전.... ㅋㅋㅋ 급이 안 맞는걸 쓰네... 8천원짜리 멤브써라 이렇게 놀림 당합니다....
3m 2015-05-30 02:24
가슴이 찢어지시겠어요 ;;
테디 2015-05-30 03:12
가격을 정확히 말씀하시면 아마 들었다 놓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
똥빼미 2015-05-30 10:55
저도 회사에서 누가 큰소리로 관심 끌어서 사람들 모이게 하고 구경하고 갈구고 막 험하게 만지고 이러면 예민해질 것 같아요 다행히 험하게 만지는거 전까지의 과정만 자주 발생하는ㅠㅠ
아셀라스 2015-05-30 12:33
저는 미리 그래서 가격을 얘기해줍니다. 비싼 거니까 당연히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해야죠. 뭐 좀 한소리 들어도 어차피 개인의 물건인데 당신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 일이 아니지요.
TimotieL 2015-05-30 16:14
가슴이 철컹하시겠네요;;  키보드가 가볍지도 않은데 쿵하고 내려 놓으면 충격이 얼마나 심할지... 저는 조카들 올 때가 가장 무섭네요;; 불시에 방문하면 식은땀이 납니다.  오는 거 알면 잽싸게 상자 속으로 봉인!!
코드버드 2015-06-01 13:34
회사에선 한성무접점 쓰시는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Heinlein 2015-06-02 18:27
괜시리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에이커 2015-06-04 09:38
저는 그냥 제가 막다뤄서 그런가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