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축 키감이...오늘따라 왜 이렇게 좋을까요

지금까지 사무실에서 쭈-욱 갈축만 써오다가,

지난 번 새로 사서 집에서만 쓰던 덱헤슘 흑축을 좀 자주 써봐야겠다 싶어

사무실에 있는 갈축과 교체해서 써보고 있는데요...


첨엔 '역시 키압이 쎄구나' 했는데 쓸수록 뭔가 중독성이 있네요 ㅋ

이제는 집에 있는 것도 흑축으로 바꾸고 싶어진다는...

흑축이 이래서 매니아적이구나 싶습니다 ㅎㅎ


이거 정말 왜 이렇게 쫀득할까요~

이전 댓글 8
힘찬아빠 2015-06-12 14:31
결국 흑축이죠 ㅋ
북치는고갱 2015-06-12 14:40
이런 매니아적 느낌은 아에 처음부터 맛보면 안되는거죠?
3m 2015-06-12 15:11
다음단계는 구흑축을 맛보셔야죠?ㅎㅎ 서걱임 없는 흑축 느낌 상당히 다르게 다가오실겁니다
Ausubel 2015-06-12 17:25
스프링 압에 따른 흑축도 맛보시면 절대 안되요...!!!!! 전 구흑 55g을 사용하는데....정말 맛보시면 안되요...구흑은 손대지 마세요...!!!^^ 절대로 손대시면 안됩니다...!!!! ㅋㅋ;;;
은이 2015-06-12 22:59
저도 정전압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가끔 흑축의 맛이 그리워 돌려 쓰고 있습니다. 흑축은 정말 매력있는 축입니다.
Reunion 2015-06-13 01:27
흑축빼고 다써봤는데 흑축이 많이 무거운가용?
아셀라스 2015-06-13 10:11
그래서 저도 마지막 흑축은 남겨놓고 간간이 쓰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해피와 660c를 주력으로 쓰고 있기는 하지만 게임할 때는 기계식 흑축을 쓰는 것이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XEXEX 2015-06-13 11:53
기계식의 시작은 청이나 갈축으로 해서  좀 사용하다 보면 정전식이나 흑축도 매력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지금 저도 다른 커뮤니티의 회원님이 나눔하신 흑축 키보드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 10여분 약간 무거운 키감에 익숙해지고 나니, 정말 중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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