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 업어오고 첫날... 어머니의 한마디 ?!

어제 업어온 청축을 신나게 두들기며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는 소리에 굉장히 민감하셔서 청축으로 결정하는데도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 어머니께서 제가 타자치는 모습을 보시고 한마디 하시며 지나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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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현란하네~ ♥"


그렇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아들바보십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라 보기 좋으시데요 ^^;


다행입니다.

이전 댓글 9
WARP 2015-06-27 18:59
진짜 청축은 밤에 민폐예요. ㅋㅋ
똥빼미 2015-06-27 20:28
ㅋㅋ어머니 귀여우셔용
신씨 2015-06-28 09:42
청축을 쓰면 게임중독 예방효과가 있습니다...ㅋ
후라이드치킨 2015-06-29 11:29
자, 다른 스위치 제품으로 한대 더 영입하실 시간입니다. ^ㅡ^
신묘 2015-06-29 16:54
청축 고민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시끄럽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ㅠ
신화망상 2015-06-29 18:22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5613&no=446  이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초고수 2015-06-29 21:05
다들 그렇게, 청축에서 갈축도 정전식도 하고 사게 됩니다.
우루~사 2015-06-30 01:48
저는 엠스톤 그루브 말고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청축 스위치와는 소음의 차원이 다른 청축 키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서 두들기면 청량감 대박이네여. ㅎㅎ.   부모님들도 나이 드시면서 청각이 둔해지셨는지, 키보드 소음에 대한 별다른 반응이 없으셔서, 신나게 마구마구 두들기고 있네여.
rudolph 2015-07-01 11:03
ㅋㅋㅋ 재미있군요.. 저도 갈축 쓰고 있는데 청축 딸깍소리가 그리워서 다른거 알아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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