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마제를 구매자님께 보낼려고
우체국을 다녀왔는데요..
저는 작은 물건은 항상 뾱뾱이?를 구매해서
충분히 칭칭감아서 물건을 보냅니다(규정상 600원에 2M터인데 쓰고싶은 만큼 써라고 하십니다)
옆에 영국인으로 보이는 남자분은
포장을 조심스럽게 깔끔하게 비치된 우체국박스에 종이등등
이것저것 다사용합니다
계속 지켜봤는데 박스값, 종이값을 안내길래
우체국직원님께 저 외국인은 돈안받으시냐고? 정중히 물었더니
"대신 말좀 해달라고 ㅡ.ㅡ;;"
ㅡ.ㅡ;;
ㅡ.ㅡ;;
불평등 우체국...
이전 댓글 19
대신 말 좀 하시지 그랬어요.............ㅎㅎ
어쩌면 그 외국인 다 알면서 일부러 그런거 아닐까요? 악사님도 잘못했습니다. 미쿡말 흉내좀 내시지.... ㅋㅋ
제가 따끔하게 말해드리겠습니다..!!"헤이~ 기브미 쪼꼬렛~~ ㅠ_ㅠ"
box! one thousand won! 이 말을 몰랐을까요.
음.. 고수군요.. ㅎㅎ
잘 받겠습니다. :)
그냥 외국인 흉내를 내심이 좋았을듯하네요.사전에 그런걸 알았었더라면 말이죠존 주말보내세용 ㅎㅎ
ㅋㅋ 개그 소재감이네요..
흐으음~ 진짜 한마디 하셔야 했을듯~ ㅋ
음 알면서 안내는 외국인들도 많습니다....
ㅎㅎㅎ 재미있는 일화군요
노 프리!
알면서도 안 내는 외국인은 으음.. 참.. 얄밉군요..
우체국 갈땐 염색하고 렌즈끼고 분장을 해야겠군요 ㅋ~~~~~
ㅋㅋㅋ
hey~! money ~!
ㅋㅋㅋ 아 웃겨요 ㅋㅋㅋㅋ그런데 보통 그런데 일하는 외국인은 한국말로 하면 다 알아 듣던데여~하지만 돈 내기 싫어서 모른척 할수도 ㅋㅋ아 정말 웃음 나오는 상황이었겠네요 ^^혼자서 하하하하 웃다가 갑니다. (아..진짜 웃겨요 ㅋㅋ)
저희 학교에 있는 우체국도 박스값은 받아도 뾰뾰이 값은 안받던데요 ''
참................뭐랄까 미묘하게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