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받침대가 도움이 되긴하네요!

작업 중에 이상하게 손목이 시큰거리는 느낌을 받아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손목받침대를 빼고 사용 중이었습니다. 예민한 것 같으면서도 참 둔하네요.


예전 멤브레인,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손목 받침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사치라고 생각했었고

기계식키보드와 해피를 구입하고 난 후에도 감성비를 지불했다고 느꼈었는데 이제는 없으니까 손목이 불편합니다. 허허;


이렇게 작은 변화에 반응하는 것을 보면 역체감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하나 봅니다. 

때로는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고 노시보 효과일 수도 있겠지만 취미생활이라는 게 지극히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서 일 때도 있잖아요.


생각한 말들은 많은데 막상 글로 적을라고 하니까 횡설수설하게 되네요. ㅋㅋㅋ;; 

다들 점심들은 맛있게 드셨겠지요~~??



이전 댓글 6
GOLDworms 2015-10-27 14:15
팜레스트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더라고요 나무팜레 만들어쓰기전에는 타블렛을 팜레대용으로 사용했었죠 
sangryool™ 2015-10-27 18:41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컨셉의 제품이에요.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사진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요런 제품이 있으면 굳이 키보드 전용 손목 받침대가 필요할 지 의문이에요. 키보드 손목 받침도 편하긴 하는데 장시간 작업하다보면 불편하긴 매한가지라서.... 
kyungin315 2015-10-27 19:40
우와 저런건 또 처음 보내요. 덜덜덜 키메 가입하고 나서 매일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옥춘 2015-10-28 09:25
손목받침대가 좋군요! 아직 안써봤는데 구매해야겠어요 ㅋㅋ
묵정밭 2015-10-28 18:49
개인적으로 키보딩의 끝은 팜레스트라 생각합니다^^ 
monopb 2015-10-28 23:48
손목 받침대를 안 썼을 땐 몰랐는데 한 번 쓰기 시작하니 없으면 손목이 아프고 이질감이 느껴져서 못 쓰겠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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