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 목록 보다가 문득 볼 수 있었던 현상이 게시판 초창기에는 굉장히 다양한 키보드에 대한 리뷰나 이야기들이 베스트에 뽑힌걸 볼 수 있는데, 2010~2011년 즈음부터해서 무접점 키보드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2015년 올해 들어서 키보드 리뷰글들 중 1개 글 ("레오폴드 fc900r 모델 별 차이점") 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접점에 대한 글이네요.
확실히 무접점이 대세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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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토프레 제품 쓰는 사람들이 많이 남아서 그렇고 다른동 가시면 기계식 커스텀이 대부분 입니다 기성품은 게임 동호회에서 언급이 많이 되는듯 하네요~
사이트별로 선호도가 바뀐것 같네요..
그래서 두루두루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가을의 아름다움이 다양한 색의 조화에서 기인되지요.
언제부턴가 무접점의 질주가 시작되더니,
바람에 나뭇잎 떨어지듯 한 가지 색으로 통일되는 겨울의 초입을 알리더군요^^
저는 해피당을 비롯 무접점의 독주가 싫어요.
사이트별 선호도가 다르지요...ㅎㅎ
여긴 무접점에 대한 글이 많지만 키랩은 커스텀, 쿨앤은 기계식 기성품이 주된 카테고리이지요...ㅎㅎ
그래도 한성 무접점이 가성비가 좋게 출시가 되어서 기존에 무접점에 관심은 있었지만 높은 가격에 선뜻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도
한성무접점을 계기로 무접점에 입문하는 분들이 눈에 띄게 많아 졌습니다...ㅎㅎ
아무래도 기성품 중에 끝판왕이라는 얘기가 많다보니까 궁금하게되고 직구가격이 일반 기계식 키보드랑 큰 차이가 없어지면서
해피/리얼포스를 많이들 구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성 무접점도 한몫 했고요.
예를 들어보면 리얼포스 직구가격이 23-25만원이면 배송비까지 합쳐서 살 수 있는 가격인데 기성품 기계식 키보드들 중 20만원 언저리에 있는 제품들이 많잖아요. 조금 돈 보태서 끝판왕 써보자 하는 거죠.
무접점이 맞지 않는 분들은 비싼 수업료 내고 바로 방출하시기도 하지만 1-2달 써보면 이만한 키보드가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정착들도 많이 하시죠.
저도 기계식 키보드에 꽂혀서 키매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무접점이 주가 되어버렸네요..ㅠ.ㅠ
요즘은 커스텀키보드에 눈이 돌아갈 것 같지만요... 아직까지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 해피/리얼이네요.
두어달 전에 리얼포스 104로 입문하고 오늘은 104 하이프로 주문했는데 다음주 월요일에는 받아볼수 있을거 같아서 두근두근하는 중입니다 확실히 직구가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크거든요
취향이죠.. 전 적축 매냐입니다
다양함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예 없다고는 이야기 할순 없지만 그래도 여긴 매너좋으신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해피당 탈당 이후...
소외감을 느낍니다. ^^;
아 저두 요즘 무접점 키보드 관심 갖고 있는데
리얼포스 45균등은 더이상 구할수 없는가보군요ㅠ
아마 기계식과 정전식을 회사로 빗대어 보자면
체리 - 토프레 (리얼,해피해킹)
카일 - 노푸 (한성)
이런식인거 같네요.
물론
두 회사 30g 45g 55g 62g 전부 타건을 해보았지만
제 손에는 리얼포스 87u 55g 균등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기계식은 그나마 흑축이 잘 맞더군요.
덱 헤슘과 FC900R, FC750R이 잘 맞았습니다.
몇몇 커뮤니티에서 놀다보니, 이렇다할 취향은 없고 잡스럽게 이것저것 다 좋네요.
알프스, 체리 ML 등 빈티지부터 무접점까지 이것저것 손대고 있습니다.ㅎ
현재 목표는 구흑과 후타바, 버클링, 나물밥, NEC 등을 만져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