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1992를 질렀습니다.

뒤늦게 알고 금요일 구매해서 1시간전 도착했네요. 

기쁜 마음에 박스를 열어보니 먼지덮개 탠키쪽이 아주 작살이 나서 너덜너덜하더라구요..

거기서 기분이 급다운...


사무실이라 직접 쓰기에는 소리가 너무커 잠시 타건하고 다시 포장했는데

확실히 타건했을 때 느낌. 소리는 청축보다 키압이 약간 높고 소리도 약간 더 크게 느껴지더군요.

거기까진 마음에 들었는데 스프링? 통울림이라 해야 하나 티잉~ 하는 소리가 너무 크네요.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뭐 한동안 쓸만 한 듯 합니다 ^^


이전 댓글 2
티모티엘 2015-12-01 12:18
텐키쪽이 작살이 났다니 안타깝네요;; 한성 마무리가 워낙 복불복이라서 말이죠... 집에서 쓰고 있어서 소음문제는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 편이고 통울림도 옛날 느낌의 키보드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사용하는데 스위치가 뻑뻑하게 걸리는 느낌은 별로더라고요.  한 회원님이 크라이톡스로 윤활을 하고 좀 나아졌다고 해서 저도 해봤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클릭감이 아주 미세하게 죽기는 했지만 거슬리는 부분이 없어져서 좋더군요. ^^ 신제품 가격으로 구입하셨어도 중고로 구입하셨어도 가성비는 꿀입니다. ^^
COPA 2015-12-01 20:32
탠키쪽이 작살이 났다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통울림이 좀 심하긴 하죠 ㅎㅎ 그래도 전 새로운 키감을 맛봐서 그런지 나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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