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허접하지만 NIB가 두 점 있어서요.

사진 올립니다.


애플 확장2와 IBM 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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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기 2015-12-05 16:49
IBM 스페이스 세이버 박스 신품 가격이 높지 않는가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어차피 수집가의 취향때문이기는 합니다만, 기왕이면 온전한 새것을 구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일 겁니다. 다만 그런 물건이 거의 안 나온다는거죠...
rybeck 2015-12-05 16:56
 IBM 은 접해보질 못 했으나, 작은 형님이 얼리 아답터셔서, 애플 키보드를 어릴 적 어깨너머로 봤던 기억이 새록거립니다. ㅎ
조준기 2015-12-05 16:57
제가 소장중인 스페이스 세이버 87년산입니다.
조준기 2015-12-05 17:05
솔직히 이런 제 자랑같은 글을 올리는 건 탐탁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NIB 상태나, 관리 잘 된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애호가들은 그정도의 애정이 있다는 것. 그리고 오늘 장터에 (오랜만에) 들어가서 글들을 뒤져 보니(좋은 물건 찾아 지르고자 하는 본능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빨간불을 무려 3만원에 구한다는 글이 눈에 들어오던데... 키보드의 사양을 제대로 모르고 (마트표 싸구려 기준으로) 가격을 생각하는 경향이 생긴 것 같아 슬프군요. 체리 흑축 + LED + 보강판 + 두툼한 철판으로 된 하판... 원래 군용 물건이였던 관계로 누가 봐도 돈지랄을 시전한게 보이고 그만큼 고품질의 물건인데. (저는 변태백축 개조품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내놔욧' 신공을 발출하곤 했던 그 시절은 키보드의 메카니즘 정도는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래 가격이 정해지는 시절이였다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의 장터 행태가 좀 망가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그도나르도 2015-12-05 20:21
와 닙급이 아니고 닙이네요... 저보다 오래된놈들이 어쩜 저리 깨끗할까요.. 애정이 느껴집니다.
@72dpi(재민아빠) 2015-12-05 22:12
확장2… 멋지네요.
데소니 2015-12-06 13:06
상태 아주 좋네요^^
pfepark 2015-12-06 16:42
아래 사진 구입하고 싶네요 ㅠㅠ
MITC 2015-12-07 17:52
멋있네요
새파란 2015-12-08 11:48
조준기님? 예전에 '내놔욧' 신공을 시전하셨던, 그리고 제가 진행했던 M데이에도 참석하셨던 그 조준기님이 맞으신가요? 아크엔젤님, 성시훈님, June님에 이어  오랜만에 올드 멤버 닉네임을 보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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